한계없는 영원한 프라다 버킷백/누가 들어도 기본이상 하는 복주머니~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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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라다 버킷백 소개해 드립니다.

인기 많은 모델들은

사이즈에도 변형을 주지만

컬러들도 정말 다양하게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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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려 여섯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블랙부터 보실게요.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진

프라다 버킷백은

많은분들이 찾는 애정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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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갖춰야 할 기.본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우선 바디는 질기고 탄탄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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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를 상징하는 몇가지 요소가 있는데

저는 나일론 소재가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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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의 장정을 잘 살려서

무게는 최대한 낮추고

변형없이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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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가볍고 편하고

어느룩에나 잘 어울려야 하며,

기.본적인 수납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징적인 삼각로고가 자리하고 있는

전면 포켓은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

내부 공간을 오픈하지 않고

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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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이라 외부에 있어도

안전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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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메인공간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실속있는 공간이예요.

그리고 메인공간 역시

조임끈을 풀어서 수납하는거라

입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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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을 따로 넣어서

완성도를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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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부하면 생각나는 사각로고택도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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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간이 넓어서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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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력도 정말 우수해요.

사진으로는 흐리게 나왔지만

부속품에는 로고가 모두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요^^

토트백 연출을 도와주는

탑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긴 스트랩은

사피아노 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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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탄탄한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연결하게 되면

크로스바디나 숄더백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

가방으로서는 정말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프라다 버킷백은

가볍고 수납력도 좋지만

다양한 룩에 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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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절도 타지 않아

봄부터 겨울까지 들 수 있어요.

요런 귀여운 인형을 연결하면

포인트 주기가 쉬워요.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해야 할때는

긴 스트랩을 연결해서

크로스바디로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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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들어도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되고

실용성을 높여줘요.

다른 가방들과 함께 있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

특유의 아우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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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연령대가 정말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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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입문용 가방으로도 좋고

연령대가 높아도

충분히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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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보여드립니다.

여섯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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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재가 아니다 보니

조임끈을 사용하기가 더 편합니다.

​

처음 사용해도 부드럽게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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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하기가 더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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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조이는 가방들은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요.

​

나일론 소재는

복원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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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주 사용해도

처음컨디션 그대로 사요할 수 있습니다.

긴 스트랩이 있어도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이 있으면

훨씬 더 편합니다.

​

핸들링하기에도 좋고

토트백 연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이즈 안내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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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23*12*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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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

그래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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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포켓은

폭이 살짝 있어서

더 많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내부 바닥까지 보일정도로

입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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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감은

외부컬러에 맞추었기 때문에

통일감 있고 더 깔끔한 인상을

주는거 같아요.

바닥은 사각이지만

바디는 원통형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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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질 라인도 정확하고

전체적인 마감디테일도

너무 좋아요.

바닥 보시면 사각으로 넓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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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워두었을때

넘어지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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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도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

바닥이 넓직하기 때문에

데일리 소지품 외

겨울에는 난방용품을

넣어다닐 수 있습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은

높이감이 살짝 있어요.

​

그래서 손목에 끼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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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도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었다면

내구성이 뛰어나지 못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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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잡고 있어도 변형없고

컬러 변화가 없습니다.

삼각로고는 에나멜 소재로 채워져 있어서

사이즈가 크지 않아도

충분히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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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피아노 가죽위에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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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로고 역시 바디 컬러에

맞추었습니다.

캐주얼룩부터 정장

오프스룩까지 두루두루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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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벼워서

어깨끈 없이도

하루종일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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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가볍다는건

더 많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는거예요.

남은 네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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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라든지 디테일은

모두 동일합니다.

어깨끈은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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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을 이용하여

조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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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은 탑핸들에 보면

고리가 있어요.

​

이 부분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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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컬러도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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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컬러가 아닌

은은한 컬러라서

여러가지 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남은 두가지 컬러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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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