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로저비비에 뮬 비브 스트라스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로저비비에 뮬 

내일은 또다시

비소식이 있어요.

​

파릇파릇 새싹들이

쑥쑥자라날 수 있도록

하늘이 주는 봄비인가봐요.

​

오늘은 매 해 여름이 되면

찾게 되는 로저비비에 뮬

준비했답니다.

​

슬리퍼 형태라 편하면서도

자연광,조명에서 빛나는

버클이 섹시한 제품입니다.

1번 디자인

35 ~ 40

2번 디자인

35 ~ 40

오늘 준비한

로저비비에 뮬 제품은

색상과 소재가 다양합니다.

첫번째 디자인은

세가지 소재로 되어있어요.

​

가죽과 실크,

면 소재 인데요.

​

실크는 두가지 컬러입니다.

스트라이프 무늬있는

두가지 컬러가 면 소재예요^^

지금부터는 가죽소재입니다.

가죽제품은

실버,블랙,화이트

세가지 컬러입니다.

​

디테일 모두 동일하므로

화이트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발등을 감싸는 두개의 스트랩은

가운데 트임을 주어

답답하지 않으면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죠.

​

여기에 스트랩이 끝나는 지점에

R.V의 시그니처인

사각 버클이 들어가 있어요.

이 사각버클은 구두에서 보던

모던한 스타일이 아닌

반짝임이 다른 보석이

빼곡하게 부착되어있어요.

​

투명하여 자연광이나

조명을 받으면 더 빛난답니다.

그리고 안쪽 굽이 상당해요.

​

슬리퍼 형태는 대부분

납작한 플랫 형태지만

이 제품은 아웃솔 높이가

꽤 있습니다.

​

슬리퍼인데도

키높이 효과를 볼 수 있죠.

발이 안착되는 부분은

위로 살짝 올라와있어

감싸주는 느낌이 완전 좋아요.

​

그리고 안쪽도 모두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

정말 탄탄하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

바닥이 톱니바퀴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

왠만한곳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 착용감으로

휴양지나 물과 밀접한 곳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죠.

날씨가 따뜻해지면

밝은 컬러를 선호한다고 해요.

​

화이트톤으로 밝게 나왔으며

바닥부분은 펄이 들어간

실버톤이예요.

​

맨발에 신어도

때탐현상 거의 없이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버클의 보석은

쥬얼리 효과를 톡톡히

보시게 될거예요.

요렇게 편한 바지나

스커트,원피스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

그리고 왠만한 구두보다도

더 예쁘기 때문에

발아프게 구두찾을 필요가 없어요.

첫번째 디자인 다음 상세컷은

실크소재로 보여드릴게요.

​

밝은 화이트 보셨으니

이번에는 시크한 블랙입니다.

가죽은 내구성이 탄탄하고

실크는 착용감이 우수하죠.

​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스카프나 속옷을

실크소재로 만드는 이유는

바로 착용감 때문이예요.

​

여름슈즈는 맨발에 신잖아요.

​

발도 실크소재의 부드러움에

충분히 빠질 수 있답니다^^

실크만의 광택은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뿜어내며

​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실크소재는

가죽과 다르게

주름디테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외부 디자인도 예쁘지만

발모양에 맞게 봉긋 솟은 디자인이

정말 편안해요.

두개의 스트랩 중

하나만 길이조절 가능해요.

​

평균사이즈에 맞게 디자인되어

약간만 조절하면

개인맞춤처럼 편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래 신어도 변하지 않고

편한 신발은 결국

매년 찾게 되는거 같아요.

​

그래서 매 년 저와 함께 하는

슈즈랍니다.

♥

발볼도 넉넉하고

맨발에 신어도 부드러운 느낌때문에

결국 매일 신게 되는거 같아요.

이제 두번째 디자인 보실게요.

모두 세가지 컬러예요.

​

투명소재와 실버 글리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투명소재는 두가지 컬러로

좀 더 시원하고

개성있는 느낌입니다.

상세컷은 실버 글리터로

준비했어요.

스트랩이 좀 더 가벼운데요.

​

역시 보석장식은

동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

스틀배 자체도 은은한

글리터로 되어있어

신으면 완전 블링블링~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볼수록 매료되는거 같습니다.

​

앞뒤 트여있는 슬리퍼 형태지만

너무 막 신은듯한 느낌 1도 없이

오히려 갖춰입은듯한

느낌이 들어요.

발가락쪽도

발가락 모양에 맞게 볼록 튀어나와있어

내 발에 맞춘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

저는 실내용,실외용

두가지 따로 준비하여

안밖에서 모두 신고 있을정도로

홀릭되어있어요.

두개의 스트랩 굵기도 적당하고

발끝까지 너무 너무 예쁜^^

톱니바퀴 모양의 바닥

보실게요.

시원하고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룩을 완성!!

여름에만 신는다는 편견없이

사계절 내내 신고 싶은

로저비비에 뮬

보여드렸어요.

​

보는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슈즈!!

​

이제 잇님들이

선택하실 시간이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