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최적템은 몽클레어 로쿠스텔=돌고돌아 결국 여기에 정착!!!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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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

몽클레어 로쿠스텔 어떤 매력이 있는지

함께 알아가보겠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두 컬러는 기본으로 많이들

소장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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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화이트 어느것을 선택하셔도

후회없이 겨.울내내 잘 입게 될겁니다.

두 컬러 모두 예쁘게 나와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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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드리기 전에

우리 잇님들도

컬러 비교부터 해볼게요.

사이즈는

0/1/2 까지 있습니다.

후드에 부착된 퍼는

대부분 부드럽고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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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몽클레어 로쿠스텔 퍼는

기존 퍼들과는 확실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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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표현이 다 안되지만

너무너무 부드럽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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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보시면

지퍼가 끝까지 되어있어서

지퍼를 완전히 올리게 되면

퍼가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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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퍼가 얼굴을 감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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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중에서도 예민한 얼굴에 닿는건데

정말 부드럽고 털빠짐도 없어요.

이렇게 펼치면 여우목도리를 두른듯

풍성하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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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으로 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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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이라 아랫부분도 오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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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반적인 스타일과 다르게

지퍼가 시작되는 부분이

아랫단이 아닌 아랫부분에서

위로 살짝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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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퍼를 끝까지 잠궈도

움직임이 제약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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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때도 편하고 활동하기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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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만 살펴보면

67/68/69 입니다.

너무 짧지 않는 기장이기 때문에

엉덩이를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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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밑단이 오픈되어있어

움직임이 편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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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전재가 빵빵하게 채워져 있는데

경량 느낌처럼 너무 가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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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보시면

A라인으로 떨어지는거 같지만

사실 안쪽에 조임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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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라인을 살릴 수 있어요.

포근하고 따듯하고

여기에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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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어쩔 수 없이

보온을 위해 패딩을 선택하게 되지만

코트나 다른 아우터에 비해

스타일이 사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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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온력만 본다면

패딩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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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들이 나오고 있는데

몽클레어 로쿠스텔은

첫눈에 보고 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예쁘구요.

​

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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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적인 퍼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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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 부착되어있어도

탈착해서 스타일링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무조건 부착하고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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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안쪽 보시면

플랩이 넓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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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잠금이 아니더라도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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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심한 디테일 때문에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소매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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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시보리나 조임밴드 없이

마감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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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비교해서 입어보면

확실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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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임밴드가 있으면

손목으 자연스럽게 잡아주고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요.

소매의 로고패치는

바디 컬러에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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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의 수탉 로고패치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너무 튀어서 싫다는 분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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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바디 컬러에 맞추게 되면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은은한 고급미를 뽐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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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없이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로고패치예요.

아래 사진 보시면

조임끈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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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분을 당겨서

라인을 만들수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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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어느정도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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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허리 라인을 살리게 되면

부해보이지 않고

날씬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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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도 챙길 수 있어서 더 좋아요.

후드에는 탄탄한 조임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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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을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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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밑단이 오픈형이라

일반적인 스타일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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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고 예쁘고

거기에 따뜻하기 까지^^

모자를 써도 퍼때문에

더 따듯해요.

퍼가 풍성해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이제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겨.울 아우터는

블랙으로 많이 선택하는데

이 제품은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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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 화이트 컬러라고 해도

안쪽에서 라인을 잡을 수 있어

부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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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퍼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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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진짜 예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살더라구요^^

퍼가 너무 부드럽고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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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소매에는

화이트톤의 패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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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 로고패치도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컬러를 맞춘 로고도

마음에 들었어요.

후드의 조임끈인 길이감도 있고

진짜 탄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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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부분 마감이 좋아서

풀리지 않습니다.

지퍼 안쪽 커버가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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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퍼를 올리게 되면

내부의 따뜻한 온기가

밖으로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포켓은 살짝 위로 올라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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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넣었을때 더 귀여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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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를 올려도

밑단이 오픈되어있어

활동하기 편했어요.

내부 보여드릴게요.

허리 부분에 조일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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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해보이지 않게

라인을 살짝 잡아서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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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따로 라인을 잡지 않아도

부한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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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자들은 허리 라인을 만들게 되면

다리도 길어보이고

평소보다 더 날씬하게 보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매력을

착샷으로 좀 더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