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로미백
안녕하세요^^
오늘 밖에 나가고 따뜻한 봄햇살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날씨입니다.
제가 봄은 따뜻하기도 하고 예쁜
꽃들과 함께 나무 새싹 이런것들이
탄생되는 계절같아서 더더욱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미세먼지를 제외하구요.
날씨는 좋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이네요.
오늘 나갔더니 잿빛같은 그런 느낌의
하늘을 바라볼수가 없었어요.
미세먼지가 어서 걷히길 바라면서
오늘도 역시나 멋스러운 패션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보여드릴 가방은
바로 셀린느 로미백입니다.
로/미는 미디움 크.기가 먼저 출시가
되었는데 오늘은 제가 미니
사이즈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착용샷부터 보도록 할게요.
기존의 미디움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구요~
오늘 준비한 생삭구성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 준비한 컬러는 블랙, 브라운 화이트
이렇게 세가지 색상구성이예요.
살짝 미니한 느낌의 가방이면서도
호보느낌이 나는 그런 스타일리한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색상인 바로 탄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앞뒤가 동일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모서리 부분은 부드러운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각형태로 되어 있는데
끝부분은 부드러운 곡.선 스타일이라
더더욱 매력적인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죽 끈모양이 측면부분과 바닥부부의
전체적인 라인을 감싸고 있어서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구요~
전체적인 가죽 테두리를 따라서
화이트 색상으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 또한 또하나의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내부 안쪽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입구부분은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이며 내부는 스웨이드 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메인공간에는그리 크지 않지만
너비가 5센티 정도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납이 더 많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 부분의 라인에는 원산지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냥 딱 어깨 아래로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며 어깨 아래로 떻어지는
그런 멋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셀린느 로미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블랙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색상자체가 광택감이 많이 없는
타입으로 정말 멋스러운 질감의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깨의 숄더끈은 매우 특징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양쪽에서 각자 조절하는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절하는
형태가 매우 특이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블랙색상의 윗부분을 보면 한쪽 부분에
브랜드 로고가 골드로 이루어져 있구요~
지퍼와 함께 매우 깔끔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가죽 소재는 카프스킨으로
힘이 있고 탄탄한 질감의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색상
살펴보도록 할게요.
요즈음은 미니백을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래도 외출할때 외출용품이
간소화가 많이 되었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정도의 수납공간이면 충분히
외출용품을 다 담고도 여휴가
있는 공가닝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카프스킨의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는데
가방의 엣지부분을 더 보호하는
그런 역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화이트와 골드의 조합은 너무나
윈윈하는 그런 컬러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서로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그런 색감이 아닌가 싶은데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매력을
자랑하는 라인입니다.
겉감과 안감은 톤온톤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화로우면서 고급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으면서
스타일나는 셀린느 로미백 지금까지
알아보았구요
색상구성과 사이즈 스펙을
다시 한번 바로 아랫부분에
확인하도록 할게요.
사이즈
19 * 14 * 5 cm
컬러
블랙, 브라운,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