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예쁜건 같이보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에르메스 까레 스카프 예요.
수세기에 걸쳐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스카프는
지금도 자신만의 생명력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어요.
그중에 대표적인 두가지 디자인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역시 에르메스 까레 하면
오렌지 컬러 입니다.
그만큼 강렬하고 실제로 만나보셨을때
만족감이 높은 색상이예요.

에르메스 까레는
사이즈를 뜻하기도 해요.
정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데
90*90cm 입니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실크 소재를 사용하였고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패턴이
실제로 연출하게 되면
너무너무 근사하게 보입니다.

사실 스카프는 쫙 펼쳐 보았을때는
어떤 그림인지 어떤 색상들을 사용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완전히 펼쳐서 사용하지는 않잖아요.
반으로 접기도 하고
둘둘 말기도 합니다.
그래서 펼쳐서 보았을때 보다
연출했을때 모습을 상상해서 선택해야 해요.
그래서 저는 색상이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려지는 컬러들로 구성된
디자인을 선택해요.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하는
두종류의 디자인 입니다.

HERMES 하면 말을 빼놓을 수 없죠.
그래서 말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패션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카프 역시 말을 사용한게 많아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한
생동감은 감탄사를 불러옵니다.


테두리 부분도 완전 깔끔해요.


동일 디자인
다른 컬러 만나보실게요.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볍습니다.
그리고 패턴들은 마치 환상을 심어주듯
율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구름 위로 두둥실 날아갈 것만 같은 말과
다양한 요소들이 한군데 모여있습니다.

멋도 멋이지만 스타일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지금 입고 있는 두꺼운 아우터를 벗게 되면
분명히 허전하고 쌀쌀하게 느껴질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다시 두꺼운 옷을
입을수는 없고 목을 따듯하게 해주면
훨씬 좋습니다.
이제는 목도리나 머플러 보다는
스카프가 좋아요.




그리고 스카프 하면 목에 두르는
단순한 패션템중에 하나였는데
점점 진화되어 옷으로도 바뀌게 되었어요.
실크 소재기 때문에 맨살에 닿여도
부드럽고 촉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목에는 기본이고
머리,손목,가방등 다양한 악세서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소장하실거면
저는 HERMES로 추천드려요.


첫번째 디자인
마지막 컬러의 디테일은
사진으로만 감상해 보실게요.





시크하고 세련되 무드는
자연스럽게 따로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컬러는 세가지가 있어요.
사이즈는 90*90으로 동일해요.

역시 오렌지 컬러부터 만나보아요.

두번째 디자인도 생동감 있고
선명한 컬러들로 만들어졌어요.
다양한 요소들을 한 데 모아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스카프는 이제 여자만 사용하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바야흐로 스카프 전성 시대를
맞이하게 된거죠.
많은 남성 연예인들이 스카프를
두르고 나오면서 더 많은 분들이 찾게 되었어요.

헤드 스카프로 둘러
러블리한 느낌을 살리기도 하고
사랑스러움을 강조하ㄹ고 싶을때는
메리제인슈즈나 귀여운 의상과
매치해 주시면 된답니다.

스카프는 심심해 보이지 않으면서
센스있는 로맨틱한 감성을 연출하기에
최고인거 같아요.


테두리 마감까지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 하나 소장해 두시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에 두르거나 실제 연출하게 되면
패턴이 모두 보이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실제 연출한 모습을 상상해 보셔야 해요.
어느 부분이 보여도
고급스럽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디자인 입니다.

다음 색상 계속해서 만나보아요^^

패턴은 동일하지만 사용된 컬러가
다르기 때문에 연출하시면
새로운 느낌이 드실거예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들이
어떤게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나만의 컬러를 찾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이제 마지막 색상 보면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봄에는 쌀쌀한 날씨를 대비할 수 있고
여름에는 옷으로도 훌륭히 소화할 수 있고
가을에는 분위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다소 칙칙한 룩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악세서리가
되어줄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