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줄리아 뮬 GIULIA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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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양한 라인을 가지고 있는

HERMES 제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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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연출해도

최상의 매치를 할 수 있는

잇템이랍니다.

하루가 준비한 컬러는

모두 여덟가지예요.

신발은 발등 장식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에르메스 줄리아 제품은

팔라듐 도금 Kelly 버클이

장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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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식은 켈리백에서 실제 사용하는 잠금장치와

동일한 디자인 입니다.

버클을 분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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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었을 경우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섬세한 디테일로 작업된 제품입니다.

발을 감싸는 스트랩이

꽤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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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가죽 소재기 때문에

발을 많이 감싸도 불편함이 전혀 없죠.

플랫형 디자인이라

데일리룩에 매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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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굽 없는 편안한 디자인들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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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이

대세를 이루었던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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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굽 높이가 낮아지면

그만큼 편해진답니다.

편한 슈즈이기 때문에

활동범위가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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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나 실내에 오래 머무는 사람들도

신발은 편한걸 선택하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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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삼선 슬리퍼를 신을 수도 없고

그럴때 에르메스 줄리아 제품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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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살려주면서

갖춘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바닥 뒤집어 보면

로고와 사이즈,원산지까지

야무지게 각인되어있어요.

켈리 버클은 굉장히 정교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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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보시면 더 놀라워요.

시원시원한 화이트 컬러도

소개해 드릴게요.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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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맨발에 신어도

까실거리지 않고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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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없는 슬리퍼는 여름에도 자주 신지만

사실상 사계절 모두 신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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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에 계속해서 꺼내놓게 되는건

슬리퍼 형태의 신발입니다.

뒤꿈치가 시원하게 트여있기 때문에

손을 이용하지 않고 발을 밀어넣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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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에는 허리를 숙여서

버클을 채우고 그런것 자체가

힘들게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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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만 슥~~밀어넣으면

간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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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벗을때도

손을 쓰지 않고도

편하게 벗을 수 있어요.

발등 스트랩만으로

발을 고정해야 하는 경우는

스트랩 모양이나 디테일을

잘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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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발등 스트랩이 꽤 넓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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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헐떡 거림을 잡아주고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게 했어요.

그리고 뒷굽이 있는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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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굽이 낮지 않아서

착화감은 더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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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높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발의 피로도는 확실히 줄어들어요.

켈리 버클이

고급스러운 포인트 효과를 주기 때문에

데일리룩,바캉스룩,출근룩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시크한 블랙컬러~^^

맨발에 신는 경우가 많은데

맨발에 신게 되면 양말을 신은것 보다

신발 오염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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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슬리퍼 디자인을 선택할때도

어두운 컬러로 많이들 선택하세요.

그리고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하게

다양한 옷에 매칭할 수 있어

장점이 많습니다.

발바닥이 닿는 곳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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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이 하나도 없어 보이지만

막상 신어보면 느낌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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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 정도는 아니지만

딱딱하게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신발은 무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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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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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신발은

들어올리기 위해

발목에 힘을 많이 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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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랜시간 신지 않아도

금새 피곤해 집니다.

가벼운 무게감이

우리 잇님들의 피로도를

줄여줄거라고 확신해요~!!!

이번에는 그린 컬러로 소개해요.

스웨이드 소재가

적절하게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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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에도 스웨이드 소재를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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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스며드는 스웨이드가 아니기 때문에

여름에도 충분히 가능해요.

발등 스트랩을 가운데 가죽 띠가 잡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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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볼이 넓으신 분들이 신어도

슬림하게 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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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퍼지지 않고

단단하게 잡아주죠.

발을 슬림하게 잡아주고

바닥은 발바닥 모양에 맞게 디자인되어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요.

그린 컬러는

신발 디자인에서는 흔하게 만나볼 수 없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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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스웨이드 소재가

믹스되어있어

소장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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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켈리 버클은 팔라듐 도금처리 되어있어

변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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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아무래도 물과 밀접한데

물에 닿아도 변색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밑창에는

풀네임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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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런 로고 디테일들이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이번에는 투톤 느낌 만나보실게요.

스트랩 중앙의 가죽 띠가

바디 컬러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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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투톤 느낌으로

좀 더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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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컬러가 믹스되어있지만

조화롭게 어울리기 때문에

신었을때 포인트 효과가 큰거 같아요.

굽이 없는 신발들은

누구나 부담없이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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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게 신을 수도 있고

잠깐 집앞을 나갈때도

장기간 외출시에도

​

그리고 휴가시즌에도

챙길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에르메스 줄리아

다음 컬러 소개해요.

이 제품 역시 투톤 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은근한 포인트 효과를 주는거 같아요.

마지막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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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