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가을비가 갑자기 내리네요.
우리 잇님들은 우산을 챙기셨기를 바라며,,,,
오늘은 클래식한 발.레.리나 신발을 독특하게 재해석한
메종 마르지엘라 발레리나를 구경해 보겠습니다.


신발 발등을 감싸는 넓은 밴드와
둥근 사각 형태의 앞코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이 밴드는 신축성이 있어 착용감을
편하게 해줘요.
발등의 밴드에는 MM6의 상징인
흰색 숫자 로고 패치가 부착되어있어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앞코 부분에는 작은 리본 장식이 있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굽도 거의 없는 플랫 스타일로 되어있어
편하게 신을 수 있죠.
컬러들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여러 스타일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우아함과 실험적인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발레리나 입니다.

발등 밴드는 신축성이 뛰어난 탄성 소재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발등을 부드럽게 감싸 줍니다.
이 덕분에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
압박감이 적어 장시간 신고 다녀도 편안해요.
발을 잡아주는 부분이 다른 신발에 비해
비교적 적습니다.
그래서 걷거나 움직일때 쉽게 벗겨질 수 있어요.
넓은 밴드가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신발이 벗겨질 염려가 적고,
활동성을 높여 줍니다.

시그니처 숫자 로고가 밴드에 있어서
다른 신발과 차별화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해요.
클래식한 형태에 실험적인 디테일을 더해
평범한 룩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신발이죠.

뒤꿈치 부분을 보시면
화이트 스티치가 한줄로 되어있어요.
이 스티치는 단순히 바느질이 아니라
시그니처 디테일 중 하나로 로고나 브랜드명이
드러나지 않아도 해당 제품임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미니멀한 감성을 상징하며
신발에 개성을 더해주는 포인트 예요.

리본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으며
발등에 묶여 있어요.
이러한 리본 장식은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사각형 앞코에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또한 넓은 밴드와 대조를 이루며
신발의 디자인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요.

매우 낮은 높이의 굽을 가지고 있습니다.
얇은 굽이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걸음걸이를 완성할 수 있으며,
무게 중심을 잘 잡아주어 발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합니다.
굽이 매우낮아 캐주얼한 느낌을 주면서서도
플랫 슈.즈보다는 약간의 격식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다음 컬러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진한 와인색과 유사해요.
그래서 가을/겨울 시즌에 특히 매력적인
컬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깊고 풍부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
신발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는
컬러라고 생각해요.
차분하면서도 깊은 인상을 주어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등 밴드는 신축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발등 높이에 맞게 따로 조절할 필요가 없어요.
사이즈에 맞게 핏되기 때문에
그냥 발을 밀어넣으면 신어지는 형태예요.

발이 들어가는 테두리는
바인딩이라고 부르는데
신발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부분 입니다.
겉감과 동일한 가죽 소재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으며
이 테두리는 단순히 시각적인 마감을 넘어
착용감을 향상 시켜 줍니다.

신발의 형태가 변형되지 않도록 입구 부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이러한 디테일 덕분에
발에 딱 맞고 착용시 부드러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신발 사이즈는(35~39)까지 가능해요.



신발을 더욱 우아하게 보이게 하는 컬러
지금 바로 만나보실게요.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범용적인 색상 입니다.
룩에 부드러운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따뜻하 톤의 색상이라 여름뿐 아니라
다양한 계절에 신을 수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발레리나 신발의 앞코는
둥근 형태가 아닌 둥근 사각형 모양이예요.
발가락 부분이 넓어 발가락이 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난한 코디에도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설명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실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