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지
벌써 이틀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힘내서
활기차게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푸른 하늘처럼 오늘도 상쾌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몽클레어 마야 구경해 볼게요.





moncler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특별 컬렉션 입니다.
기존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다양한 색상과 소재,
그리고 특별한 디테일로 재해석되어 만들었어요.
아이코닉한 부댕 퀼팅이 돋보이는
매트한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여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후드가 있는데요.
이 모자는 탈부착이 가능해요.
조절 가능한 밑단도 가지고 있어
기존 몽클레어 마야의 장점은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소매에는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어요.
포켓까지 있어서 좀 더 귀엽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데요.
실제 수납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운 충전재와 소재를 사용해 매우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해요.
기장이 길지 않아도 겨울철 추위를 막아주는 기능성이
우수한 옷이라고 할 수 있죠.
클래식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어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입는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2-way 지퍼 잠금 방식으로
옷의 앞부분을 여닫습니다.
이 지퍼는 위아래로 모두 열 수 있어
착용자가 편의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퍼를 덮어주는 스냅버튼까지 있어서
이중잠금이 가능한 옷이예요.
이런 디테일을 가지고 있으면 찬바람이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입었을때 느낌도
엄청 깔끔합니다.

빵빵하게 채워진 충전재를
퀼팅 라인이 잡아주고 있어요.
부댕 퀼팅이라고 하는데
재킷 전체에 균일하게 적용되어
깔끔하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옷 전체가 가로방향의 퀼팅이라
통일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레귤러 핏을 가지고 있으며
어깨와 가슴 부분은 몸에 잘 맞고
허리 라인은 박시한 느낌 입니다.

모자가 있지만 넥라인 자체도 높아요.
그리고 날씨나 스타일에 따라
후드를 붙이거나 떼어내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요.
이 기능은 숏패.딩의 실용성을
더욱 높여 줍니다.

양쪽에 호주머니가 있어요.
지퍼로 여닫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지퍼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깔끔하게 마감되어
재킷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깊고 넉넉한 사이즈로 디자인되어
지갑이나 핸드폰 등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도 넣을 수 있어요.

안쪽에 부착된 독특한 디자인의
케어라벨도 부착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의류의 세탁 및 관리 방법을
그림으로 설명하는 라벨이예요.
만화같은 캐릭터와 상황을 넣어
재미있게 표현된것이 특징이랍니다.

손목부분에는 스냅버튼이
깔끔하게 처리되어있어요.
헐겁거나 뻑뻑한 느낌이 없답니다.

전체적으로 품이 넉넉하고 기장과 팔이 긴 편이예요.
일번적인 패.딩보다 품이 넓고
어깨선이 내려와 트렌디한 오버핏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 컬러 보실게요.

사이즈는
0,1,2,3,4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손목 길이가 길게 느껴질 수 있어
손목 스냅버튼을 조절해서 입으면 편해요.

핑크 컬러는 상당히 희소하고
특별한 컬러라고 할 수 있어요.
매 시즌마다 다양한 컬러들을 볼 수 있잖아요.
그중에서도 핑크 컬러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아
자주 나타나는 컬러가 아닙니다.

가볍고 탄력있는 충전재를 사용하여
복원력이 좋습니다.
보기에는 엄청 볼륨감 있어 보여도
막상 입으면 엄청 가볍고 포근해요.


후드부분 앞쪽으로는 스냅버튼이 있어요.
이 버튼을 이용하면 좀 더 따뜻한 케어가 가능해요.
카라 스타일로도 입을 수 있고
탈착하여 깔끔하게 입을수도 있어요.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 착샷도
감상해 보실게요.




다음컬러 보여드려요.

가장 기본적인 블랙부터
희소성있는 핑크
그리고 세련된 색감의 두가지 컬러가 남아있어요.
화이트 컬러와 비슷한듯 해도
살짝 느낌이 달라요.













몽클레어 마야
마지막 컬러 감상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