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선택옵션 2 개, 추가옵션 0 개
a048075063
"웃으면 복이와요"
.
스마일 입니다.
오늘은 유명한 데일리룩의 킥이 되는
미우미우 아르카디백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볼링백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실루엣의 매력을
지금부터 바로 보여드립니다.
일곱가지 다양한 컬러들은
옷차림에 구애받지 않아 더 특별해요.
나파 가죽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miumiu의 상징적인 소.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끄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움을 부여해주죠.
상단에 있는 로고는
깔끔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해 줍니다.
토트백으로 손으로 들거나 잡을 수 있게
두개의 핸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탈부착 할 수 있는 긴 스트랩도 있어서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입니다.
미우미우 아르카디백은 사회초년생이나
성인이 되었을때 선물받고 싶은 가방으로도
꼽히고 있어요.
그만큼 다양한 연령대가 사랑하는
가방이라고 할 수 있죠.
주름진 퀼팅 디테일의 마테라쎄 디자인도 있는데
오늘 보시는 디자인은 마테라쎄 가죽은 아니예요.
두가지 매력이 다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민자 가죽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어
데일리백으로도 특별한날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손잡이는 밖으로 부착되어있는데
사각고리와 가죽을 이용하여 고정되어있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모두 디자인이 되어
가방이 밋밋하게 보이지 않게 해줍니다.
입구는 두개의 지퍼를 사용하여
열고 닫을 수 있게 했어요.
두개의 손잡이를 모아주는 가죽 고리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오픈할수도 있어서
수납할때는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는게 편할거예요.
사이즈가 크지 않음에도
지퍼가 두개로 되어있어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내부는 지퍼로 된 보조공간이 있어요.
그리고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세련되게 마감되어있어서
수납력까지 만족시켜 주고 있네요^^
짧은 핸들과 탈부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싫증나지 않게 연출해 보세요.
사이즈
22*10.5*7.5cm
1950년대 볼링백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글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요.
각진 쉐입보다 더 귀엽게 느껴지지 않나요.
miumiu 가방들은 주로 소녀스러운 디자인이 많아요.
리본이나 크리스탈,진주같은 장식을 이용하기도하고
핑크와 같은 사랑스러운 요소들을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녀 감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우미우 아르카디백은
그런 장식들은 없지만
충분히 귀엽고 여성스러운 백 입니다.
나파 가죽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완.성하는 핵심 소.재라고 할 수 있어요.
부드럽고 유연한 양가죽을 주로 사용하며
여러 가방 라인에 사용되고 있죠.
이렇게 고급스럽고 매끈한 가죽을 보호하기 위한
네개의 스터드징이 더욱 돋보이는 순간 입니다.
유연한 촉감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정면 상단에 있는 로고는
가방 컬러에 맞추었지만 소.재가 달라서
이 자체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탈부착 할 수 있는 스트랩은
손잡이에 보면 대각선 방향으로 고리가
하나씩 더 부착되어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걸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지퍼는 상단에서 아래까지 내려가는 구조라
입구 사용이 편해요.
저는 자잘한 소지품도 많이 넣어서
입구가 좁으면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보조공간까지 있으니 수납력도 완전 짱입니다.
나파 가죽은 은은한 광택감이 있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또한 광택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으니
착샷을 보시면 더 매력적이게 느껴지실거예요.
그리고 이 가방은
인형장식이 정말 잘 어울려요.
인형 악세서리는 하나씩 있잖아요.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아직 남아있는 컬러들이 많아요.
정면 사진과 함께 다양한 옷에 연출한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토트백으로 들었을때와 어깨에 걸쳤을때
또 계절에 따라서는 어떤 느낌인지
참고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매일 들어도 예쁘고 계절 타지 않아서
더 좋은 그래서 꼭 소장하고 싶은 가방이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