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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
스마일 입니다.
일시적인 유행이 지속되면
트렌드가 된다고 합니다.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면서 실용적인 소재로 사랑받는
프라다 퀼팅 버킷백을 구경해 볼게요.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어요.
Re-Nylon 나일론 소재를 하용한
보기만 해도 가벼워지는 가방이예요.
여기에 체인줄이 더해지면서
고급스럽고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외출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가죽 핸들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물론 길이도 조절할 수 있어서
필요에 따라서는 크로스백 형태로도 연출이 가능해요.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적인 소재,
여기에 넉넉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인줄은 체인과 가죽이 믹스되어있어요.
그래서 더 견고하면서 투톤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악세서리 효과도 있어요.
다른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셔도 되지만
프라다 퀼팅 버킷백은 이 자체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된답니다.
바디 전체에 스티치 라인이 들어가 있어요.
다이아몬드 형태로 되어있고
한땀한땀 정교합니다.
그리고 기존보다 간결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정면에는 지퍼로 잠글 수 있는
외부 포켓이 있습니다.
이 포켓을 활용하면 수납이 더 쉬워져요.
외부 포켓에는 상징적인 디테일이죠.
에나멜 소재의 삼각로고가 자리하고 있어요.
바닥도 꽤 넓어요.
바닥까지 스티치 라인이 들어가 있어요.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또 기능적인 개성을 담아낸 가방 입니다.
입구를 조이고 푸는거 외에
쉐입에 큰 변형은 없지만
부드럽고 유연하기 때문에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어요.
부속품에 새겨진 로고 입니다.
이런 로고 디테일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사진으로 보는 그대로 입니다.
입구는 조임끈을 이용하여
조이고 풀 수 있어요.
이런 복조리 스타일은
입구를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내부도 나일론 소재의 안감을 이용하여
좀 더 탄탄하고 고급스럽게 마감되어있습니다.
체인줄만 이용했을때와
가죽 스트랩을 함께 이용했을때
느낌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하나의 가방이지만
두개를 소장하고 있는것 같은
장점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22.5*17.5*12cm
시원한 컬러감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체인줄에 들어간 가죽까지 바디와 컬러를 맞추었어요.
세련되고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스티치 라인에
여유로운 감성을 강조했기 때문에
20대부터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블랙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지만
이런 컬러감 있는 가방도
한번씩 들게 되면 기분전환이 되잖아요^^
입체적인 핏을 가지고 있어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입체적이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저는 손거울과 핸드크림,
자동차열쇠는 앞지퍼에 보관하고 있는데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부속품들이 모두 골드 컬러예요.
체인줄 역시 골드 컬러이기 때문에
깔맞춤이 되었어요.
조임끈은 따로 묶을 필요는 없구요.
조임밴드가 있어서 조이고 난 뒤
살짝 위로 올리게 되면 고정이 된답니다.
내부 컬러도 블루 컬러로 맞추었습니다.
내부에 있는 사각로고택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서는 원산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펀칭된 부분의 간격이 일정하고
이 부분은 아일렛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디테일이 너무 좋습니다.
역시 숄더백,크로스백,토트백등
같은 옷이라도 연출방법이 달라지면
이제 마지막 그린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해요.
거기에 맞는 소재와 디자인덕에
프라다 퀼팅 버킷백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무 차림에나 쉽게 들 수 있는 가방을
휘뚜루마뚜루 가방이라고 하는데요.
이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방 입니다.
분위기를 내고 싶다 할때는 체인줄을 이용하여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때는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가죽 스트랩 사용시에도 체인줄은
포인트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더 매력있어요.
내부 컬러까지 맞추는 센스^^
공간 넉넉해서 다양한 소지품
마음껏 넣을 수 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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