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16백 라인의 셀린느 까미유-자연스러운 형태의 HOBO 감성에 빠지다.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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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지만 분위기는 어딘가 모르게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바빠지는 요즘 입니다.

오늘은 세련된 카프스킨 소재로

유연한 느낌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는

셀린느 까미유 가방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컬러는 블랙과 탄,아이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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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 호보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가방인데

지금 보시는 디자인은 바디 사이즈는 줄어들고

체인줄이 더해져 좀 더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카프스킨 소재는 동일해요.

샤이니 피니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이미지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좀 더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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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스트랩이 있는데

둘 다 모두 탈부착이 가능해요.

원하는 스트랩만 연결해서 연출할 수 있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두 스트랩을 연결하는걸 추천드려요.

체인줄은 스트랩 역할도 하지만 포인트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가방 사이즈는(27*15*4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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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슬림하고 적당히 얄쌍해요.

그래서 부담없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소재가 다른 스트랩으로 구성되어있어

싫증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뒤에서 부터 시작되는 가죽 스트랩은

정면으로 이어지는데요.

턴 락 잠금 장치이기 때문에

가로 방향이나 세로 방향이냐에 따라

오픈과 잠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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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면서도 이 부분이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아이코닉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요.

스트랩을 연결하는 부분은

고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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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사이즈가 작지 않아서

두개를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턴 락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슬림포켓이 하나 있고

그 외 공간은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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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자체도 작지 않고

유연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소지품을 넣기에 충분해요.

체인줄을 연결해 두시면

쥬얼리 효과처럼 느껴집니다.

착용감이 좋은건 가죽 스트랩이지만

체인줄은 또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둘 다 포기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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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면서 섬세한 숄더백으로 연출하거나

토트백으로 연출하거나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이 분명히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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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까미유 이어서 탄 컬러로

만나볼게요.

체인줄과 턴락 잠금이 모두 골드 컬러예요.

그래서 세가지 컬러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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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긴 형태기 때문에

어깨에 걸쳤을때 가방을 잡기도 편하고

수납도 더 편한 느낌이예요.

후면은 특별한 포인트는 없어요.

스트랩 자체가 길지 않아서 숄더백으로

많이들 연출하게 되는데

착용감을 높이려면 후면 디테일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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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포켓이 있거나

디테일이 많으면

착용감이 떨어지더라구요.

몸에서 들뜨지 않고 착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옛날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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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품과 내부에서만

작게 로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트랩은 고리 형태로 되어있어서

연결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입구 전체를 잠그지 않아도 충분히 안전하게

느껴지는 셀린느 까미유 가방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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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자체가 크지 않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입구 부분만 눌러주어도 크게 벌어지지 않고

소지품을 안전하게 지켜 줍니다.

가죽 스트랩을 탈착 후

체인줄만 이용했을때 느낌이예요.

확실히 체인줄이 주는 세련됨은

따라올 수 없는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 컬러죠.

아이보리 컬러로 만나볼게요.

먼저 만나보셨던 블랙이나 탄 색상도

무난한 컬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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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아이보리 컬러도

무난하게 데일리로 연출할 수 있는 색상이예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편하게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가죽 스트랩은 적당히 도톰하고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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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걸쳤을때 체인줄 보다는

확실히 편한 느낌이 있어요.

내부는 안감을 따로 넣지 않았구요.

외부와 컬러도 맞추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