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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
한번씩 옷장정리를 하다 보면
잊고 있었던 아이템인데 새롭게 발견되어
기분이 좋았던적 있으시죠?
구찌 아프로디테 숄더백 인데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빈티지한 무드가
오히려 더 세련되게 와닿았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구겸해 볼 수 있어요.
세로로 된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입니다.
호보 라인이구요.
입구를 막아주는 스트랩에는
GG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이 로고를 제외하고는 로고 플레이팅이
과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유행없이 들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연장선이 있어요.
그래서 더 긴 스타일을 원하면 여분의 줄을
연결하여 길게 늘어뜨려 연출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짧게 하여
토트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탑핸들 부분에는 버클이 있는데
바로 이 부분에서 연결하면 된답니다.
짧은줄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거죠.
가벼운 소재에 가죽이 더해져
견고합니다.
유행을 안타는 호보라인이기 때문에
오래 소장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내구성 좋게 마감했어요.
입구에는 마그네틱 잠금이 있는데
쉽게 오픈이 가능해요.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폭이 넓지 않아도 내부공간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지퍼로된 보조공간이 있어요.
그래서 파우치를 따로 넣을필요가 없고
분리하고 싶은 소지품이나
중요하게 생각되는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그리고 이제는 너무 작은사이즈는
찾는 분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GUCCI 하우스의 아카이브 에서
영감ㅇ르 받아 만들었기 때문에
익숙하면서 새롭게 느껴집니다.
사이즈
39*38*2cm
코튼 캔버스 소재를 사용하게 되면
빈티지 무드를 내는데 좋아요.
그리고 큰 사이즈에 대한 부담이 없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정면 포인트는 1970년대에 처음 도입한
더블 G엠블럼 장식이예요.
골드 컬러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냅니다.
쉐입은 탄탄해요.
스트랩과 바닥은 가죽으로 마감했어요.
그래서 수납후에도 쉐입이 많이 바뀌지 않고
오래 사용해도 또 빈티지 무드가 잘 느껴지더라구요.
가방은 너무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은 디자인을 고르게 되면
한순간에 애물단지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누구든 오래전부터 메온 것 같은 그런 스타일을
선택하는게 좋답니다.
구찌 아프로디테 처럼 말이죠^^
잠금버튼도 자석으로 되어있어
그냥 스트랩을 내리면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전체적으로 잠글 수 없지만
이정도 잠금력도 나쁘지 않아요.
소재는 달라도 내부 구성은
동일하게 되어있어요.
지퍼잠금 부분은 열고 닫을때
튿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으며
스티치 컬러는 다르게 하여 눈에 더 띕니다.
여분의 스트랩을 연결하여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역시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건
크로스백 스타일인거 같아요.
같은 디자인이라고 해도
어깨에 걸치느냐
손에 드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답니다.
여기서 부터는 가죽 라인이예요.
가죽 라인이 컬러가 가장 많아요.
많이들 선택하시는 블랙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구찌 아프로디테 같은 경우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인기도 많아서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요.
그중에서 오늘 보시는 디자인은
크기도 크고 그 자체로 멋스러워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어떤 가방을 들면 좋을지 고민될때
이 가방을 선택하게 되면 거의 후회하지 않아요.
믿고 들 수 있는 가방이죠^^
어깨끈은 여분의 스트랩도 모두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요.
가죽이 좋다는건 알지만
사용하다 보면 내구성이나 가죽이 주는
무드에서 왜그런지 알게 된답니다.
클래식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수납력이 좋아서 소지품이 많아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는 그런 가방 입니다.
가죽 라인도 내부 구성 동일해요.
손으로 들고다녀도 무게에 대한 부담이
크게 없습니다.
요즘은 사이즈는 커도 무게를 줄여서 나오기 때문에
스타일링 하고 싶은데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가죽 라인의 남은 컬러는
정면샷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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