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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끈과 끈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격자무늬는
하나의 문양인 동시에 견고함과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직각에서 벗어나 45도 기울기의 대각선으로
독특한 미감을 완성하는
보테가베네타 베네토 구경해 볼게요.
사이즈는 두가지로 구경해 볼 수 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크기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사이즈는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부터 만나볼게요.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사용하게 되면
천처럼 흐르는 유연한 촉감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보시는 보테가베네타 베네토는
둥근 형태를 갖추고 있어 숄더백과 크로스백 스타일이 가능해요.
나파 가죽 소재로 만들었으며
엮임 방식으로 존재를 표현하기 때문에
따로 로고나 악세서리는 없어요.
bottega veneta 대부분의 가방들은
남 녀 구분없이 사용가능한 디자인들이 많아요.
이 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둥근 형태로 되어있는데
꽤 슬림한 편이예요.
사이즈는
27*17*2.5cm 입니다.
예전에는 전통적인 직각 형태의 위빙 방식이었는데
45도 기울기의 대각선으로 교차하면서
더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서 노 로고 브랜드의 방향성으로
로고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어요.
단순한 가죽 기법을 넘어
[보이는 정체성]이자 브랜드 상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스트랩은 꽤 도톰한데 길이는 따로 조절할 수 없어요.
대신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할 만큼
충분한 길이감을 자랑합니다.
입구는 라운드 형태라 아래로 살짝 쳐진 느낌이 있어요.
여기에 지퍼 잠금을 추가하여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퍼에는 가죽 소재의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어요.
내부는 깊이감이 있어서
수납력이 좋은데요.
지금 보시는 스/몰 사이즈도 데일리 소지품이
여유있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내부에는 지퍼잠금의 보조공간이 있어서
소지품이 섞이지 않아요.
저는 지금 통 수납형태를 사용하고 있어서
파우치를 넣어 다니고 있어요.
만약 이런 지퍼잠금 보조공간이 있다면
파우치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자연스러운 곡선 형태가 착용감을 높여주고
가방 무게도 가볍습니다.
스트랩이 일단 튼튼해서 어떻게 스타일링해도
안정감이 있어요.
다음 컬러 만나볼게요.
로고 플레이팅이 따로 되어있지 않아
앞뒤 구분이 크게 없어요.
그래서 그냥 내가 편하게 드는 방향이
정면이 된답니다.
박음질 라인도 잘 되어있고
가죽 자체가 엄청 촘촘하게 엮여져 있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밑으로 쳐지지 않고
언제나 이 핏을 유지해요.
제가 가방을 설명할때 쳐짐현상을 꼭 얘기하는데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방이
계속해서 밑으로 조금씩 쳐지고 있어요.
ㅜㅜ
너무너무 가볍고 수납려고 괜찮고
예쁘기 까지 한데 조금만 무겁다 하면
축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
공간이 넓어도 수납을 많이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음에는 쳐짐없는 가방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입구는 아무래도 잠금장치가 있으면
수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현금이 필요해서 꽤 많은 현금을 찾았는데
잠금장치가 없는 가방을 메고 나갔더라구요.
괜히 더 신경쓰이고 나중에는
가슴쪽에 품고 다니는 느낌 ^^
그래서 잠금력이 중요합니다.
보테가베네타 베네토
스,몰 사이즈의 마지막 컬러는
설명 없이 사진으로 만나보신 후
큰사이즈로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서 부터는 미/디/엄 사이즈 입니다.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사이즈만 커졌어요.
몸에 감기는 느낌이 좋아서
사이즈가 커져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8*24*2cm 입니다.
착용했을때 적당히 크기 때문에
멋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내부 공간도 이렇게 넓직하고
보조공간도 앞뒤로 하나씩 두개 입니다.
공간이 큰만큼 실속있게 나누어놓았어요.
지퍼는 길이가 짧아요.
대신 긴 지퍼퓰러를 부착하여
잡고 열기 편하게 했습니다.
남성분들은 한번 소장해 두시면
오래 사용하시더라구요.
유행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라고 생각해요.
남아있는 마지막 색상은
사진으로 감상해 볼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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