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어디에나 잘 쓰이는 아이템이 있는데
저한테 발렌티노 플랫이 그래요^^
부피가 작고 여름옷이든 봄옷이든
생각할것 없이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잇님들에게도 소개해 드려요~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어요.
사이즈는(35~39)까지 가능합니다.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디자인으로
일단 굽이 낮아서 편하게 신고다닐 수 있어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굽있는 하이힐은
안신게 되었습니다.
신발장에 잘 모셔두기는 했지만 1년에 몇 번
안신는거 같아요^^;;;

단화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
계속해서 굽 없는 디자인만 찾게 되잖아요.
발렌티노 플랫은 굽이 없어도 디자인이 진짜 남달라서
포인트 효과가 제대로 납니다.
일단 앞코는 뾰족하게 되어있어
평소 발볼이 있어서 넓어보인다는 말을
듣는 분들도 이 신발만큼은
얄쌍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테두리를 따라
스터드 장식이 박혀 있어요.
Valentino하면 또 스터드 장식 아니겠어요.
이 장식은 꼭 피라미드 모양처럼
꼭지점이 있고 봉긋 솟아있어서
사이즈가 크지 않아도 충분히 돋보입니다.

단화 스타일이긴 하지만
뒷굽은 대략 1cm 정도 있는거 같아요.
뒷굽이 있어야 더 편한거는
이제 다들 아실거예요.
신발의 꺼짐 현상도 막아줍니다.

외부에는 로고 플레이팅이 되어있지 않아요.
로고를 대신 할 만큼
상.징적인 디테일이 있으면
로고를 따로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대신 신발 바닥에는 로고패치를 부착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스터드징이 테두리를 따라 부착되어있는데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요즘은 신발가게를 가보면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손으로 들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만큼 가벼워야 편하다는 것을 잘 아시는거죠^^

가벼운 무게감과 정교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 슈즈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습니다.
신발 바닥을 보시면
가운데 부분에 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신었을때 느낌을 보세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발등을 너무 깊숙이 감싸지 않고
적당히 드러내기 때문에
앞뒤가 다 막혀있어도 생각만큼 답답하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 신기에도 좋습니다.





다른 색상도 소개해 드릴게요.

뾰족한 앞코가 발을 정리해 주는 느낌^^
발을 슬림하게 잡아주고 또 예쁘게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컬러도 너무 예쁘게 표현되었는데
바로 유광인 에나멜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예요.

앞코가 날렵하면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죽 소재인데 유연함을 가지고 있어서
신을수록 더 편해질거예요.
무엇보다 저는 답답함이 없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스타킹이나 양말과도 매치할 수 있지만
요즘은 맨발이 편합니다.

신발 테두리는 톤온톤으로 맞추어서
띠를 두른듯 마감되어있어요.
그 위에 스터드징이 부착된 구조 입니다.
간격도 일정하고 전체적인 마감이 정말 좋았어요.

편안함과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아이템을
몇가지나 가지고 계세요?
만약 딱히 생각하는 아이템이 없다면
발렌티노 플랫 준비해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을 부리고 싶을때도
매력을 뽐내고 싶을때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을때도
모두 유용할거예요.

뒤꿈치 부분만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하여 최대한 까지지 않게 했습니다.
구두를 처음 신게 되면 뒤꿈치가
항상 예민한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드러운 소재를
저절로 찾게 된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컬러는
세가지 입니다.
세가지 모두 무난하면서
어마어마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해요.




발가락이 보일듯 말듯한 비쥬얼로
발을 여성스럽게 보이게 하고
신고 걸을때도 너무 편해요.
스커트,바지등 다양한 옷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컬러 감상해 보실게요.

저는 요 블랙 컬러를 선택했는데요.
일반 블랙이어도 에나멜 소재로
반짝이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고
더워보이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금장의 스터드징과도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블랙 착샷 만나보시면
눈에서 하트가 뿅뿅~~!!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