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첫 번째 잇 백으로 성장한
펜디 바게트백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그 자체로 룩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아이템 입니다.
지금 유행하는 어떤 백에도
절대 밀리지 않는 아우라를
지금 감상해 보실게요.
무려 열두가지 디자인
준비했어요.
FF자카드 패브릭 소재를 활용한
토트,숄더가 모두 가능한 가방이예요.
프랑스 바.게트 빠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팔 아래에 끼울 수 있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특징이예요.
탑핸들은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탈부착도 가능합니다.
스트랩이 하나 더 있는데
와이드 형태로 착용감이 굉장히 좋아요.
탑핸들과 다른 소재여서
소재에서 주는 변화도 재밌게 느껴집니다.
이 스트랩도 탈부착 가능해요.
플랩형 잠금입니다.
여기에는 마그네틱 클래스프 잠금으로
안전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옆구리에 끼워서 연출하는게
가장 예쁘고 멋스럽기 때문에
후면은 심플하게 마감했어요.
가방 사이즈는
27*15*6CM 입니다.
클래스프 잠금을 오픈하면
내부는 지퍼잠금이 가능한 보조공간이
하나 나와요.
그리고 메인공간도
나름 넓어서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휴대용 전화기를 눕혀서
보관할 수 있어 이 더운날씨에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어요^^
수납력은 사이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컬러가 있다는건
그만큼 많은 인기를 증명해 주죠^^
드레시한 룩뿐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다음 컬러는 정면 사진과
착샷으로 빠르게 만나보신 후
다음 색상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서 부터는 컬러가 화려해졌어요.
이런 더운 날씨에는
컬러가 선명할수록 인기가 많아지는거 같아요.
역시 두개의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원하는 스트랩만 부착 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후면까지 이어지는
FF패턴은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펜디 바게트백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잇백 입니다.
아이코닉한 직사각형 실루엣에
플랩 클로저,그리고 금장이나 실버를 활용한
버클로 장식해 빈티지한 매력도 더했어요.
거기에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실용성은 물론
지속가능한 혁신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답니다.
내부도 완전 깔끔합니다.
그리고 공간이 여유있어서
이 더운날 손에 들지 않고
가방안에 넣어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지퍼잠금이 가능한
보조공간때문에
다양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둘 수 있어요.
이 지퍼에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지퍼 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지퍼보조포켓 아래에는
금장으로 만들어진
로고택이 고급스럽게 부착되어있어요.
측면 상단에는
스트랩 연결을 위한 고리가 두개 있습니다.
하나만 있으면 너무 빡빡하게
연결해야 했을텐데
각각 하나에 하나씩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해요.
다양한 변화를 거듭해 나가는
펜디 바게트백 입니다.
최초가 지닌 상징성은 강력하다고 생각해요.
출시된지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빈티지 매장에서 이 백을 찾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만큼 실용성 있고 또 예쁩니다.
오늘은 특별히 다양한 컬러의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저는 정면 플랩에 부착된
FF 로고도 마음에 들었어요.
캐주얼함에 고급스러움이 더해진거 같아
오피스룩에도 정장에도
잘 갖춰진 옷에도 어울립니다.
활용도가 높은 만큼
소장해 두시면
여기저기 잘 메고 다닐거예요.
사이즈도 작게 느껴지지 않는데
무게는 가벼웠어요.
어깨에 걸치면 더 가볍게 느껴지지만
손으로 들고다녀도 충분히 가벼웠습니다.
부속품에는
FENDI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테두리와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마감하여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이 가방은 길쭉한 쉐입이
매력포인트잖아요.
쉐입이 망가지지 않게
딱 잡아주고 있어요.
보조포켓 안에는
로고택과 함께 제품넘버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우아함을 담고 있고
특유의 유쾌한 감성이 돋보여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 사진과 함께 착샷으로 소개할게요.
다양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