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에메
주말의 시작 금요일입니다.
그러면서도 6월 마무리 해야 할
시점이 되었네요.
한해의 반이 지나가버린 시점이예요.
이제 남아있는 반분기를
더더욱 열심히 보내보도록 해요^^
6월의 끝자락에서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상품은 바로
프라다 에메입니다.
제목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그 시절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다고 할수 있어요.
먼저 착용샷을 보여드렸는데요.
어깨 아래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멋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렇게 총 5가지 색상구성인데
데일리한 컬러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눈길이 가는 스타일입니다.
합리적인 색상구성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블랙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이 가방은 사이즈가 두가지가 있는데
미듐과 라지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미듐으로 길이감이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핸들이 구성되어 있고 길이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나게
할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하단부분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하단부분은 매우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마치 편지봉투를 접은듯한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엣지가 있는 스타일이예요.
가죽의 질감은 너무나 좋은데요.
부드럽고 탄탄한 송아지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방의 소재로는 너무나
훌륭하다고 할수 있어요.
특색있는 부분은 아까 스트랩이
길이조절이 된다고 했는데
양쪽에서 각각 조절할수가 있어서
매우 사용하기 편하고 특색있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방의 정면 상단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있는데
역삼각형으로 메탈 트라이앵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매우 스타일나는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 안감역시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질감자체가 탄탄하답니다.
메인공간과 함께 한쪽 부분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퍼 포켓 앞에는 브랜드 탭이
이루어져 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좔좔
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분위기 있는 컬러인
브라운 색상을 만나볼게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고급스럽구요~
한쪽 부분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키홀더가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된답니다.
이것은 또하나의 데코레이션이 된답니다.
스트랩이 이어지는 부분에는
측면에 D링이 구성되어 있어요.
스트랩은 그립감이 매우 좋구요.
숄더에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입구부분은 그냥 편편하게
되어서 여는 방식이 아니라
호보 느낌으로 입구가 되어 있어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는 안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더욱
수납이 잘되는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외출용품을 편안하게
담기 좋은 구조입니다.
내부 안감은 램스킨이라서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느낌의 질감이 있어요.
프라다 에메 이번에는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어깨 아래로 떨어지는 멋스러움을
느낄수가 있는 타입이구요~
가방자체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밝은 느낌의 아이보리
컬러 보여드릴게요~
이번에 보여드리는 색상은 밝은
톤이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이라
어떤 옷색상에도 잘 매치해서
코디할수 있는 상품입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아이보리와
베이지의 색상이지만
측면부분에는 블랙색상으로
트리밍이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더욱 깔끔한
느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구요~
유행타지 않고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들수가 있어서 더더욱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오늘 아이템은 바로 아랫부분에
색상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프라다 에메 색상과 함께 상세 스펙도
적어놨으니 확인하세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1 * 18 * 10cm
컬러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