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이아 르테켈
안녕하세요~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었네요.
그래도 기온이 낮아 습함이 없어서
더위가 한풀 꺾인 느낌이 들어
좀더 컨디션이 편안하네요.
오늘 정말 특별한 느낌의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이 브랜드로는 처음 소개를
해드리는 상표인데요.
바로 알라이아 르테켈입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특별함이 있는 그런 가방이구요.
센스있고 특색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로 제가 앞에 신발을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
자신만의 개성이 매우 강한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상품은 창의적인 디.자.인에
색다름이 묻어 있다고 할수 있어요.
오늘 아이템은 두가지 사이즈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색상과 함께 사이즈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요렇게 총 4가지 컬러구성과 함께
사이즈는 두가지입니다.
스몰과 미듐 크기이구요~
자세한 사이즈 스펙은
제일 아랫부분에 남겨놓았습니다.
먼저 스몰 크기부터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베이지이며
가로길이가 길다는 것이 특징인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스몰크기는 가로길이가 27cm정도
되는 길이감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세로 높이와 너비는
그리 크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가로로 긴 형태라는 것이
또다른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길에 뻗어있는 핸들이
또하나의 특색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슬림하게 늘씬한 모양으로
길게 뻗어있습니다.
두개의 타이가 장식이 된 튜블러
핸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핸들부분에는 장식용 클로저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되어 있고
가방의 정면 부분 하단에는
브랜드 이름이 실버 색상으로
깔끔하게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방의 모양은 매우
특색이 있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요런 클로저 장식이
더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요소라고 할수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안감은 너무나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스웨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의 한쪽부분에는
플랫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요.
포켓 자체가 나비모양의 V라인으로
되어 있어 더더욱 센스 넘치는
모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강렬한 느낌을 주는 쨍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레드 색상입니다.
이런 컬러는 흔히 가방에서 보기가
어려운 색상이기 때문에
더더욱 소장가치를 가지는데요~
보통 무난한 블랙색상이나 브라운
그리고 기본적인 컬러의 가방을
소장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색상
한두개쯤은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롱한 길이감과 슬림함을 자랑하는
핸들은 손으로 잡았을때 그립감이
좋고 길기 때문에 어깨에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타입입니다.
알라이아 르테켈 상품이 매우 독특한데
튀니지 출신의 디자이너가
창립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창의성이 있고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그런 상표라고 할수 있지요~
다양한 착용샷을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독특하면서도 창작이 가득한 그런
스타일의 보/스/턴/백입니다.
다른 가방이랑 차별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더더욱 사랑받는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오늘 가방의 르/테/켈 뜻은 매우
특별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프랑스어로 강아지인 닥스훈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가 쭉 뻗어있기 때문에 마치
닥스훈트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특히나 블랙색상은 정말 닥스훈트가
떠오르는 그런 색감이기도 하답니다.
이번에는 미듑 크기
블랙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시원스럽게 쭉 뻗어있는 전체적인
모양이라고 할수가 있구요~
전체적인 소재는 그냥 매끈한 타입이
아닌 자글자글한 형태의 표면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염소가죽인데요.
가방의 소재로는 정말 고급스럽고
질감이 우수하다고 할수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으로 가방의 지퍼는 더블로
되어있고 측면까지 열리기 때문에
개방감이 매우 좋은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내부 물건 확인하기가
수월하고 수납하기 또한
정말 좋은 스타일이예요.
마지막으로 화이트 컬러
보여드릴테니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각각의 컬러마다 매력이 넘치는
알라이아 르테켈 입니다.
바로 아래 스펙을 확인하세요~
사이즈
27 * 8 * 9cm
32 * 10 * 13cm
컬러
블랙, 화이트,
베이지,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