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휴양지 아이템으로 꼽히던 소재가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제2의 에코백으로 불리며
자연소재의 여유로움이
도시와 잘 어울려요.
셀린느 라탄백 함께 구경해 보겠습니다.
컬러는 모두 세가지 입니다.
흡사 바구니처럼 보이는
셀린느 라탄백은 가볍고 시원해
여름에 최적화 되어있어요.
가벼운 청바지 차림은 물론
모던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려서
스타일 활용도도 뛰어납니다.
바디는 천연소재를 사용했지만
스트랩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었어요.
정면 큼지막한 트리오페 로고 역시
가죽 소재로 만들어
네추럴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핸들은 가방 사이즈가 있어서
하나가 아닌 두개로 만들었어요.
토트백 연출을 할 수 있으며
긴 스트랩을 이용하면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집니다.
가방 사이즈는
21.5*22*13cm 입니다.
전체적인 짜임이 진짜 좋아요.
특히 바닥은 더 촘촘하게 짜여있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받쳐 줍니다.
바닥 역시 넓어서
다양한 것들을 수납할 수 있어요.
입구는 잠금 기능이 없고
오픈형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탈부착 가능한 내부 지퍼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어요.
중요한 소지품은 지퍼 파우치에
보관하면 된답니다.
지퍼파우치도 사이즈가 큼지막해서
다양한것들을 수납할 수 있고
지갑을 대신할수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가벼운 소재에
긴 스트랩이 있어서 어깨에 툭 걸치거나
한층 더 캐주얼하게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셀린느 라탄백 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청량감을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오피스룩에도 매치가 가능합니다.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만난볼게요^^
가죽으로 된 부분이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요.
화이트 컬러는 깔끔하고
시원한 패션을 선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특히 여름에 사랑받는 컬러 입니다.
라.탄 소재는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덩굴식물이예요.
이 식물 줄기를 바구니로 만들어
가방형태로 연출하는게 유행이 되었어요.
그래서 해변이나 휴양지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 입니다.
질기고 탄탄한데 또 물에는
잘 젖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가볍고 바구니 형태를 하고 있어
수납도 정말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피크닉에도 휴가때도
그리고 여행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요.
대신 핸들이나 긴 스트랩은
내구성 좋은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미니멀리즘 코디에 잘 어울립니다.
선글라스와 샌들 그리고 데님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와도
잘 어울려요.
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 하시면
시원하게 보이는 스카프를
핸들에 묶어서 포인트를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지퍼잠금형 파우치가 있지만
내부 공간은 오픈되어있어
부피감있는 파우치를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저는 그냥 통으로 사용하니
넣고 빼기가 쉬워서
그냥 이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공간이 넓으니
진짜 편하고 좋더라구요.
내부 상단에는
원산지가 각인된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오픈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런 잠금기능이 있는 파우치가
좋은 대안이 되어줍니다.
저는 여기에 카드와
약간의 현금을 넣으니
부피 많이 차지하는 지갑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세서리를 걸어서 포인트를 주셔도
너무 예쁘고 근사합니다.
이제 여름에 어울리는 옷차림이
필요해요.
신발과 옷은 벌써부터 바꾸셨다면
이제 가방도 가벼운 소재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핑크 컬러로
감상해 보겠습니다.
여름패션 잇템으로 자리잡은 소재라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사이즈도 큼지막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입구쪽 보다는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폭이 살짝 줄어듭니다.
가죽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해요.
꼭 여기에만 부착할 필요가 없어요.
이런 잠금 기능이 있는 파우치는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가방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연결할 수 있는 가죽 스트랩이 있어서
분실위험도 없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