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피아백
날씨가 정말 더워요.
초여름이 아닌 한여름에 진입한
그런 생각이 드는 주말과 오늘입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시원스러운
느낌을 받을수 있는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여름이 이제 우리나라 1년중에
거의 6개월을 차지합니다.
정말 더운날이 지속되는데요.
그만큼 여름용품 여름옷 신발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오늘 시원스러우면서도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프라다 라피아백을 보여드릴게요.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보기만 해도 너무나 이쁜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시원스러우면서도 넉넉한 수납을
자랑하는 상품이예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정말 다양한 컬러를
준비했는데요.
색상구성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정말 다양한 컬러를 준비많이 했는데요.
총 9가지 색상구성입니다.
기본적인 컬러부터 파스텔 톤의
색상이 함께 구성이 이루어져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는 bag입니다.
대표적인 컬러 몇가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딱 봤을때 어릴때 들고 다녔던
실내화 주머니처럼 세로길이가
길고 토트 손잡이가 구성이
이루어져 있는 디자인입니다.
요런 타입이 깊이감이 있어서
물건수납도 매우 좋은데요.
앞뒤로 전체적인 소재자체가
매우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비스코스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디 부분과 손잡이 부분까지
모두 동일한 소재이며
라/피/아 효과를 보여주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견고하면서도 짜임새가 정말
좋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안감은 따로 없는 타입으로 겉감과
안감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렇게 구멍이 퐁퐁 난 스타일은
내부의 물건이 보일듯 말듯한
그런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멋스럽고 시원스럽게
착용할수가 있습니다.
내부의 안쪽에는 가죽소재로
브랜드 로고탭이 이루어져 있어요.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각인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 보여드릴게요~
정말 깔끔하면서도 화이트가 전체
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깨끗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그런 색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손잡이 부분은 너비가 있는
타입이라서 잡았을때 그립감이
매우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정면의 상단부분에는 이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자수 스타일로 깔끔하게
되어 있고 바로 아랫부분에는
특유의 흘림체로 밀라노
로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비는 슬림하게 이루어져 있지만
전체적인 크기가 크기 때문에
넉넉하게 수납하기 좋아요.
그리고 깊이감이 좋아서
안에 물건이 떨어지거나 흐르지가
않는것도 장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들기 편하고 무엇보다도
가볍기 때문에 내부에 물건을
넣어서 가볍게 들기 좋습니다.
프라다 라피아백 착용했을때
더더욱 빛을 발하는데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평소에 지금같은 계절에 착용하면
더더욱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봄부터 늦여름까지 쭈우욱 들기
좋은 가방이며 바캉스를 갈때나
평소 데일리하게도 착용하기
좋은 그런 상품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토트 손잡이에 여러가지
장식을 달아서 나만의
스타일나는 가방으로
완성해 주어도 정말 좋아요.
키링이나 참장식 또는
인형등등 다양하게 표현할수가
있는그런 스타일입니다.
가방 자체가 심플하기 때문에
요런 데코레이션을 활용했을때
과함이 전혀 없고 오히려
포인트가 되는 그런 라인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민트 색상입니다.
색감이 정말 사랑스러운 느낌의
그런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컬러가 정말 예쁘구요^^
측면부부을 살펴보면 비스코스의
정교하고도 짜임새 있음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가죽이나 캔버스의 소재는 아니지만
정말 견고하고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가지 컬러 더 보여드릴게요~
색감이 너무나 이쁜 퍼플컬러입니다.
화사한 느낌이 한가득하기 때문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합니다.
고르는 재미가 있는 프라다 라피아백
전체적인 컬러와 함께
사이즈를 바로 아랫부분에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36 * 38 * 3cm
컬러
9가지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