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입니다.
외출하기 전에 소지품을 챙기다 보면
'꼭 필요한것만 챙겨야지..' 하면서도
마음가짐과 달리 이것저것 자꾸 늘어납니다.
그럴때 꼭 필요한 가방이 있어서 소개해요.
바로 셀린느 카바스 16 백 입니다.


가죽과 캔버스로 만들어진 디자인부터
구경해 볼게요.
캔버스 소재로만 만들어졌으면
쉐입이 탄탄하지 못했을텐데
가죽이 섞여 있어 모양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사이즈는 (37*29*12cm)입니다.
소지품이 하나 둘 늘어나고 걱정없이
수납할 수 있는 크기예요.
출퇴근을 매일 하시는 분들
평소 소지품양이 많으신분들
그리고 여행시 큰 가방 하나만
가지고 떠나고 싶은 분들
모두 모두 가능합니다.

평소 눈여겨 보았던 아이템인데
이렇게 보니 더 마음에 들어요.
폭이나 높이도 원하는 사이즈이고
핸들 길이도 길어서 어깨에 걸치기도 편해요.

입구가 U자형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게 또 포인트 입니다.

바닥은 가죽을 한번 더 덧대어 마감해 두었어요.
탄탄하구요.
그리고 밑으로 쳐지지 않아서
항상 이 모습 그대로 연출할 수 있어요.

잠금 버튼 입니다.
가운데만 잠그는 구조예요.
이런 큰 사이들은 잠금없이 오픈형으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그래도 잠금 버튼이 있으면 좀 더 안심이 되잖아요^^
잠금버튼은 골드 컬러로 되어있으며
턴 락 형태 입니다.
둥글게 튀어나온 잠금을
세로로 세우거나
가로로 눕히면
열리고 닫히는 구조예요.

내부는 반전인게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보조공간도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어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라
사용감이 뛰어나요.


실용적인 스펙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셀린느 카바스 16 백을 추천드립니다.
소지품도 깔끔하게 담아둘 수 있고
공간이 넓고 커서 찾아쓰기도 편리해요.
그리고 연출 후 이런 스타일리시한 모습까지^^


이번에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로
구경해 볼게요.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트리오페 라인으로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보셨던 캔버스 소재는
캐주얼한 느낌이 좋았구요.
요건 고급스러운 정장룩에도 잘 어울려요.

사이즈는 모두 동일해요.
측면은 물론 바닥까지 견고하단 느낌이 많이 들어요.
소재나 마감처리 또한 사진으로 보는 그대로 입니다.
이런 쇼퍼백 형태들은
탄탄하고 형태감을 가지고 있어야
사용하기 편한거 같아요.

빠질 수 없는 자물쇠 장식까지^^
요건 탈부착이 가능해서
왼쪽/오른쪽 원하는 방향에 걸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어느 한 연령대에 크게 치우지지 않아요.
엄마와 딸이 함께 멜 수 있는 가방이죠.
그리고 견고한 쉐입에 생활 스크래치도 강해
실용적인 장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잠금 기능은 동일해요.
내부는 가죽 소재가 아닌 텍스타일 안감으로 마감했어요.
지퍼 잠금 보조공간에는
중요한 소지품을 마음놓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셀린느 카바스 16 백 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가죽 라인이예요.
컬러가 가장 많아요.
블랙부터 보실게요.

이런 가방은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워낙 수납이 많이 되는 디자인이다 보니
손으로만 들고다니면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서 두개의 핸들을 길게 하여
어깨에도 걸치고 다닐 수 있어요.

측면 가죽은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형태지만
부피가 있는 소지품을 수납하면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메인공간이 진짜 넓어요.
그리고 이렇게 공간이 넓으면 넓으수록
작으 소지품은 찾아쓰기 힘듭니다.
그래서 입구를 완전히 오픈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구요.
지퍼 잠금도 최고였어요.
수납력까지 갖추고 있으니
확실히 인정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좋다 하시면
가죽 라인으로 들어오세요.
컬러도 가장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CELINE에서 탄 색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자물쇠 장식도 잘 어울리지만
다른 악세서리와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가방 자체가 예뻐서
모두 잘 어울려요.













남은 컬러는 정면샷과 함께
착샷으로 빠르게 소개할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