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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오늘은 스타일에 귀여움과 힙합을
한 스푼씩 더해주는 아이템이 있어서
우리 잇님들과 함께 구경해 보도록 할게요.
바로 셀린느 폴코 백팩 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손에 들고다니는것도 귀찮고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뒤로 메는 가방이 필요해요.
가벼운 캔버스 소재를 사용한 셀린느 폴코 백팩은
두가지 사이즈로 구경해 볼 수 있어요.
지금 보시는 가방은 작은 사이즈 입니다.
플랩을 이용하여 열고 닫을 수 있어요.
플랩아래에는 조임끈이 있고
마그네틱 잠금장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플랩으로 덮으면
이런 깔끔한 느낌이 완성됩니다.
지금 보시는 가방 사이즈는
(17*20*10cm)입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이 있구요.
양쪽 어깨에 걸칠 수 있는 가죽끈도 있어요.
보통 백.팩에는 손잡이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뒤로 메는 가방에도 손잡이가 있으면
사용하기 훨씬 편합니다.
스트랩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여기에 길이도 조절가능하기 때문에
편한 착용감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가방 본체는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견고한 쉐입을 위해 테두리는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트리오페 패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치를 더하는거 같아요.
마그네틱 잠금장치를 해제하면
조임끈이 나옵니다.
조임끈을 당겨서 일차적으로 잠그고
그 다음 플랩으로 잠그는 구조예요.
조임끈을 당기게 되면
쉐입이 더 예쁘게 잡히고
내부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해요.
내부를 보니 사이즈가 작아도 공간이
넉넉하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뒤로 착용하고 양쪽어깨에 메고 나면
많이 넣어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방끈을 길게 해서 숄더백처럼 한쪽으로만 잡고
착용해도 멋스러워요.
양쪽에 메게되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 듭니다.
많이 수납하거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소지품을 넣을 경우는
백.팩으로 착용하면 가볍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요.
1년내내 사용해도 싫증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화이트 컬러라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확실히 여름이 온거 같아요.
측면에서 보니 주름진 디테일이 잘 보입니다.
아무래도 입구가 큰것보다는
이렇게 조여진 상태가 예뻐요.
위에는 별다른 포인트나 디테일이 없어요.
가죽 부분에 로고만 새겨진 상태 입니다.
그래서 거슬리는 부분 없이
착용감이 더 좋아요.
가죽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
셀린느 폴코 백팩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있어요.
대신 무게는 가볍기 때문에
진짜 편합니다.
내부 텍스트타일 안감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조임끈을 쫙 펼치게 되면
이렇게 바닥까지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소지품을 수납했는지
바로바로 알 수 있어요.
가볍고 편하고
사용해보시면 다른 가방은 손이 덜 가게 됩니다.
그만큼 사용해보신 분들의
평가가 좋은 가방이었어요.
이번에는 큰 사이즈로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즈 부터 안내해 드리면
25*32.5*16cm 입니다.
빅백을 원하는데 뒤로 메는 가방을 찾으신다면
지금 보시는 사이즈로 선택하셔야 해요.
위에서 안내해드린것처럼 사이즈 넉넉해서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여행중에는 커다란 가방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양쪽 어깨에 메면
사진찍기도 편하고
움직임이 편해요.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도 내줄뿐 아니라
편의성을 제공해 주니
백.팩은 다들 하나씩 소장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디자인들이
유.행을 타지 않잖아요.
유.행없이 꾸준히 들어주면 된답니다.
큰사이즈 역시 플랩에
마그네틱 자석 잠금이 부착되어있어요.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플랩으로 덮고 난 후
조임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공간이 넓어져서 보조공간을 넣었어요.
분리수납도 가능하고
파우치나 부피가 있는 소지품도
거뜬히 들어갑니다.
처음에 보셨던 사이즈와 크기를 비교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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