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가방중에서 어떤 스타일을
가장 선호하시나요?
숄더백이나 토트백 다양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뒤로도 착용이 가능한
끌로에 백팩을 알아볼게요.
모두 다섯가지 컬러이며
블랙부터 만나봅니다.
체인줄을 이용하여 입구를 조이는
복조리 스타일이예요.
버팔로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엄청 견고하고 부드럽습니다.
입구를 조여서 주름을 만드는 가방은
유연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특히 더 신경쓴거 같아요.
상단에는 오버사이즈의 브레이슬릿이 있어서
토트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고
핸들링하기에도 편합니다.
가방 정면 하단에는
달리는 말의 이미지가 엠보싱 되어있는
Horse Meda이 부착되어있어요.
그리고 양쪽 어깨끈이 있어서
백.팩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뒤로 착용하게 되면 더 가볍게 메고 다닐 수 있고
학생같은 느낌으로 발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두손이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활동하기에도 더 편해요.
그래서 학교다닐때 여행,등산시에는
백.팩을 많이 이용합니다.
오버사이즈의 브레이슬릿 이예요.
골드 컬러로 되어있구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 두개의 스트랩이
연결되어있어요.
사이즈는
22*22*10.5cm 입니다.
바닥폭도 꽤 넓고 탄탄하게 보여요.
사이즈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납력 괜찮습니다.
바닥이 넓어서 이렇게
세워둘 수 있어요.
어깨끈은 조절이 가능해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드로우스트링 체인을 이용하여
오픈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에 스냅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으로도 잠그고 오픈할 수 있습니다.
복조리 스타일이 입구가 크잖아요^^
내부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슬림포켓이 하나 있고
그 외 공간은 넓게 되어있습니다.
한쪽 어깨에 걸쳐서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고
브레이슬릿을 이용하여
손목에 걸칠수도 있고
스타일링이 자유로우니
데일리로 들고다니기 너무 좋습니다.
이어서 화이트 컬러도
소개해 드립니다.
깔끔한 톤에 금장 장식들이 돋보여요.
저는 정면 하단부의 장식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옛날 동전같기도 하고
빈티지 느낌이 있어서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유연한 가.죽과 깔끔한 쉐입
그리고 넉넉한 공간이 모여
끌로에 백팩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킷백 스타일을
좋아하는데요.
예쁘기도 하고 또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어서
여러가지룩에 매치가 잘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건 두개의 스트랩 때문에
양쪽 어깨에 걸칠 수 있어
진짜진짜 편해요.
거기에 큼지막한 손잡이까지 있으니
손으로도 들고 어깨에도 걸치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모두 할 수 있어요.
또하나 좋은건
입구 조임끈이 가.죽이 아닌
체인이잖아요.
그래서 스냅버튼이 있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무거운 소지품을 넣어도
양쪽 어깨로 착용하면
무게가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길이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
유연한 실루엣과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끌로에 백팩 어떠세요?
저는 완전 마.음에 들어요^^
다섯가지 컬러중에서
세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놓치신 디테일이 있다면 아래 컬러에서 확인해 보세요.
스트랩의 길이는
스터드징으로 할 수 있어요.
보통 허리벨트에 있는 버클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요건 스터드징이 있어서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체인줄이 지나가는 부분은
골드톤의 아일렛으로 마감했는데요.
체인줄이다 보니 구멍이 크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적당한 사이즈로 되어있습니다.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고
로고 플레이팅도 과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어요.
가방은 결국 편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소장가치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브레이슬릿이 커서 더 다음에 드는데요.
이 부분이 크기 때문에
손으로 들기도 하고
손목에 끼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식효과도 주고 있어서
밋밋한 곳이 있다면
이 부분이 채워주는거 같아요.
가.죽으로 만들어진 포켓에는
메인공간과 분리하고 싶은 소지품을 넣어두면
편리하게 꺼내쓸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샷과 내부샷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