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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1930년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서
영감을 받아 초기의 트.렁.크의 디테일을
재.현해낸 가방이 있어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바로 고야드 사이공 미니 입니다.
색상이 정말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콤비 컬러를 찾는 분들이 많아요.
브라운의 고급스러움이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가죽 소품에 적용된 소품이 특이한데요.
바로 목재,몰딩 을 사용했어요.
우드 만의 네추럴한 느낌과 가죽이 잘 어우러져
저는 개인적으로 소프트 디자인보다는
이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요.
지금 보시는 고야드 사이공 미니는
(20*15*7.5cm) 입니다.
실제 만나보시면 아담하고 귀여워요.
하지만 내부 수납력도 꽤 괜찮습니다.
핸들은 우드 소재로 되어있어
매끄럽고 탄탄해요.
가죽이 주는 유연함과 부드러움도 매력있지만
우드 소재도 나름 못지 않게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우선 핸들 변형이 없어요.
그리고 매끈함이 있어서 잡고 있기 좋습니다.
토트용 손잡이는 우드 소재이며
긴 스트랩은 가죽 소재 입니다.
가죽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크로스&숄더로 연출할 수 있어요.
바닥보시면 넓직해요.
그리고 가죽 소재라 이를 보호해 주는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어디든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을거 같죠?^^
플랩형 오픈인데요.
플랩 중앙을 가로지르는 스트랩이 있어요.
이 스트랩을 가죽 고리에 끼우게 되면
플랩이 고정이 됩니다.
단순하면서도 야무진 잠금이예요.
스트랩을 끼우는 방법은 간단해요.
우드 손잡이 아래로 지나가게 연결하면 된답니다.
내부에는 패치포켓 하나가 있어서
지폐나 카드,신분증을 보관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메인공간은 옐로우 카드로 마감해 두었어요.
열한가지 컬러 모두 내부가 밝아서
소지품을 한눈에 찾기 쉬워요.
가죽 소재의 어깨끈이라 편해요.
전면의 대나무 파이핑이 독특하면서
고야드 사이공 미니만의 매력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가죽 소재와 대나무,PVC소재가 섞여 있지만
형태감이 있는 가방이예요.
저는 흐물거리는 가방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형태감이 있는 디자인을 좋아해요.
몸의 움직임에도 상관없고 여러모로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려요.
전면의 대나무 포인트가
어떤 컬러에도 시선을 압도 합니다.
그리고 실버톤의 스터드징이 있어서
시크하면서 밝은 느낌도 줍니다.
긴 가죽 스트랩은 스터드징이 있어서
이 부분을 이용하여 조절 가능해요.
각도 무너지지 않고 쉐입이 딱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바닥도 진짜 탄탄합니다.
넓직한 바닥은 결국 내부 공간을 확보해 주기 때문에
바닥만 보아도 마음에 드네요^^
가죽은 진짜 매끈하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왠만한 가방보다 견고하고 튼튼해서
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컬러별로 착샷을 모두 보여드릴건데요.
착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절도 타지 않고 유행도 타지 않아요.
그래서 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들은 목재에 코팅이 되어있어요.
손으로 잡는 부분이 더 도톰합니다.
나무 특유의 결도 좋고 핸들 높이도 딱이예요.
손잡이와 정면 두줄이 잘 어울립니다.
플랩형 가방이기 때문에
내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플랩 내부도 광택감이 있고 매끈해요.
그리고 내부에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외부는 y패턴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사이즈가 아담해서 플랫형 포켓 외에는
공간을 나누지 않았어요.
수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더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정장처럼 약간 격식있는 옷에도 잘 어울리구요.
원피스나 스커트 같은 여성스러운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옷차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절을 딱히 타지 않아요.
아직도 남아있는 색상들이 많아요.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과 착샷을 보면서
정리하겠습니다.
코너 패치로 인해 전체적으로
견고하고 오염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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