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라탄백
월의 마지막이 얼마남지
않았고 마지막 주말입니다.
3월도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4월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일 행복한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분위기를 전화시켜서 오늘
화사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의 여름 아이템을 소개
해드릴려고 하는데요.
보기만해도 바다가 생각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런 가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방은 사계절
사용하는 것이 많이 있지만 하지만
여름 가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가방 색상구성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 준비한 컬러는 브라운 화이트
핑크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구요.
3가지 색 모두 라피아의
소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런 조화로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씩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브라운 컬러입니다.
입구부분이 넓게 이루어져 있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그런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라/피/아로
이루어져 있는데 핸들부분과
스트랩 그리고 앞쪽 부분
브라운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부분은 카프스킨입니다.
그래서 매우 튼튼하고 디테일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소재만으로도 시원스럽게 보이고
가몁고 또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정면 중앙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체감있는 모양으로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견고하고
촘촘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요.
바닥부분은 타원형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넉넉한 수납을
자랑하는 구조입니다.
스타일에 어울리게 오픈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요런 스타일은 내부 물건을
찾기가 좋은 타입이고
물건을 넣고 빼기 좋은
매우 수월한 구조입니다.
정말 편리한 구조예요.
이런 라피아 스타일은 안쪽
포켓이 없기 마련인데 안쪽에
별도로 분리가 가능한 파우치가
구성되어 있고 그 앞에는
브랜드 로고가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러블리한 느낌의
핑크 색상을 보여드릴게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색상이 포인트가
되어 있는 스타일이며 너무
진한 핑크가 아닌 파스텔
느낌의 핑크 색상이라서
더더욱 러블리한 그런
느낌이 드는 스타일입니다.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정면부분의 트리오페 문양은
파리의 개선문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구요.
세련된 라인이 스타일을
더욱 살리게 해주는
그런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크지 않지만
너비가 어느정도 있어서
수납이 정말 좋은 가방입니다.
여름 바캉스용으로도 좋지만
엄마들의 기저귀 가방으로
정말 좋은 타입입니다.
오늘 아이템은 입구부분이 오픈되어
있는 그런 스타일인데요.
그래서 박은 물건이 떨어지거나
쏟아질수가 있는데요.
별도의 큼지막한 파우치가
구성이 이루어져 있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힌한
그런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쪽의 한쪽부분에는
가죽탭으로 브랜드 이름과
아랫부분에는 원사지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셀린느 라탄백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너무 크지 않으면서 수납은 많이
되는 그런 스타일이구요.
그래서 바캉스를 갈때나
외출을 할때 활용성이
매우 좋게 사용할수가 가있어요.
핸들부분은 어느정도 너비가
되어서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끼워서 들기 좋구요.
핸들부분의 가죽끈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키링이나 트윌리, 방도
등등 여러가지 데코레이션을
해주면 스타일나는
개성강한 타입이 완성됩니다.
요런 포인트 완전
강추드립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컬러인
화이트 색상을 살펴볼게요.
깔끔하면서 시원스러운 그리고
심플함이 느껴지는
그런 타입이구요.
라.피.아 소재라서 자체적인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안에 물건을 많이 넣어도
부담없이 들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하나하나 견고하면서 디테일이
있는 가방으로 셀린느 라탄백
여기까지 세가지 색상을
다 보여드렸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셀린느 라탄백 바로
아랫부분에 자세한
스펙과 색상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21.5 * 22 * 13cm
컬러
브라운, 핑크,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