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운동화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를 틀면 산불진화가 안되서
걱정스러운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는 건조해서
더더욱 걱정입니다.
더이상 다치는 사람없이 어서 빨리
진화되길를 바랍니다.
정말 봄이 왔는데요.
봄부터 계절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신을수 있는 아이템을 오늘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빈티지하면서 스타일시한
상품으로 오늘 아이템의 브랜드는
메종 마르지엘라 운동화입니다.
남녀 사이즈가 모두 나오기 때문에
커플템으로도 너무나 좋고
편안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오늘 준비한 컬러는 이렇게 너무나
무난하면서도 편안하게 남녀
누구나 신을수 있는 슈즈
3가지 컬러입니다.
가장 첫번째 스타일부터 살펴볼게요~
가장 첫번째는 나머지 두가지와 재질이
다른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가 나파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뒷부분은 스웨이드 가죽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어요.
화이트 또는 아이보리 바탕색에
안쪽과 바깥쪽 모두 동일하게
사선으로 라인이 있는데요.
그리고 신발끈 라인과 양쪽의
측면 부분의 블랙 라인 테두리
부분은 지그재그 형태의 라인으로
되어 있어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상품입니다.
'
앞코부분은 둥그스름해서 발볼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도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구요.
신발끈의 부분은 살짝 노랑색과
연두빛이 느껴지는 그런 색감이라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있어서
밝은 컬러이지만 조금 이물이 묻거나
오염이 되도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발등 부분의 텅부분을 보면
숫자가 많이 표기가 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숫자는 0부터 22까지 적혀 있구요.
이건 이 브랜드의 또하나의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바로 상품을 나타내는 뜻입니다.
11번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으면
악세사리를 뜻하고 3번에 쳐져 있으면
향수를 뜻합니다.
정말 특징적인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바닥부분은 러버솔로 소재가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가볍고
접지력이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냥 러버솔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고 나오고의 모양이
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편안한
접지력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다른 컬러 보여드릴게요.
옅은 옐로우 컬러와 함께 그레이 색상의
조압인데 두개가 색상부터 가죽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엄청
대비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멋스럽구요.
뒷꿈치 부분에는 또하나의 스티치가
포인트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브랜드는 신발 뿐만 아니라
가방 지갑 등등에서도 요렇게
포인트 되는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내부 안감역시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구요.
브랜드 라벨은 멋스러운 느낌의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랜드 이름
각인으로 전체적인 로고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레/플/리/카 모델인데요~
남녀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위에 착용샷에서도 보여드렸지만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여성스러운
그런 옷차림에도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할수 있어요.
메종 마르지엘라 운동화 이제
마지막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테니
감상해보도록 하세요.
앞쪽과 블루 부분은 스웨이드 뒤쪽의
화이트 부분은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색감의 조합이 너무나 이쁜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생활높이라고 하는 굽높이는
1~2센티 정도의 높이라서
누구나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무난하면서 남녀가 좋아하는 타입이라
오랜시간동안 사랑을 받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이번 컬러는 색감의 조합이 정말 좋아요.
블루와 그레이 그리고 화이트의
조합이라 봄에도 잘 어울리면서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그런 라인입니다.
발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유행타지
않는 메종 마르지엘라 운동화
데일리 슈즈로 강추드립니다.
오늘 보여드린 상품 사이즈와
색상구성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
도록 할테니 바로 아랫부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봄철에는 요렇게 편안하고 가벼운
아이템을 장착하고 산책을
하는게 너무나 좋다고 생각해요^^
사이즈
35 ~ 45
컬러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