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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2024/25 크루즈 쇼에서 선보인
샤넬 메리제인은 그야말로 눈부셨습니다.
귀여움의 방점을 찍고 있는 디자인으로
정숙한 느낌마저 감돌고 있어요.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로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플랫 스타일이라 굽이 거의 없구요.
발등을 감싸는 부분에
리본 장식이 달려 있어 러블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화이트 컬러는 앞코가 블랙으로 되어있어
투톤의 장점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외출하기 전
룩의 마.무.리로 신발을 선택하잖아요.
스타일링이 아무리 마음에 들었다 하더라도
잘못된 슈즈를 고르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게 됩ㄷ니다.
그래서 신발이 정말 중요해요.
할수없이 아무거나 신고 나가게 되면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자신감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샤넬 메리제인 슈즈가
특별할 수 밖에 없어요.
옷차림이 다소 마음에 안들어도
신발로 커버가 가능할 만큼 예쁘고
스타일을 살려주는 멋짐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오래신고 계속하게 찾게 되는 이유는
그 디자인을 인정했다는 뜻입니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리본의 러블리함만을 더해 주어
클래식 슈즈로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봄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나풀거리는 원피스나
반바지,블라우스 차림과 잘 어울리고
발걸음을 더 가볍게 만들어줄것만 같아요.
뒷굽은 대략 15mm 정도 됩니다.
그래도 이정도 굽은 있어야
착화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올라가고^^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라운드 형태의 앞코는 뭉툭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해요.
화이트 컬러의 구두를 신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앞코 부분만 유난히 더럽고
스크래치도 생기고 관리가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앞코를 블랙으로 처리해 두었어요^^
바닥 뒤집어 보니
사이즈와 함께 원산지가 각인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굽에는 CC 로고가
큼지막하게 각인되어있어요.
바닥도 보시면 보들보들하고
매끄럽습니다.
디자인이 예쁠수록 착화감에
더 신경쓰는 추세라 샤넬 메리제인도
착화감이 나쁘지 않았어요.
사이즈는
35~42까지 가능해요.
착샷을 보시고 나면 우아함을 완성시키는 매력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발등 감싸는 스트랩이 리본이라
확실한 포인트가 됩니다.
양말과도 잘 어울리니
환절기에도 충분히 신을 수 있어요.
양말 컬러만 달라져도
이렇게 느낌이 달라져요.
그래서 요즘은 구두에도 양말을 신는게
대세가 되었어요.
맨발에도 예쁩니다.
까실한 가죽이 아닌
부드럽고 매끈한 가죽 소재이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도 거부감이 거의 없어요.
맨발과 양말은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메/리/제/인 하면
역시 CHANEL 이란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들이 있구요.
그중에서도 오늘 보시는 디자인이
단연 돋보이는거 같아요.
제/니 패션에서 더 핫해진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블랙컬러로 넘어갑니다.
화이트 컬러가 포인트도 되고
화사한 느낌이 있지만
블랙은 블랙만의 매력이 확실해요.
무난한 스타일링을 원할때는
아무래도 블랙이 더 좋은거 같아요.
앞코까지 블랙으로 되어있습니다.
아까 설명드리지 못했는데
리본 밑으로 보시면 CC 로고가 자리하고 있어요.
리본에 가려 안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요런 로고가 외부에 하나쯤 있어야 하잖아요^^
리본 역시 가죽 소재 입니다.
얼마나 부드럽고 견고하겠어요.
올 가죽 소재라 변형도 거의 되지 않고
오래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C 로고가 잘 보일 수 있게
리본을 잠시 들어볼게요^^
로고 보이시죠?
블랙은 톤을 맞추었지만
화이트 컬러는 블랙으로 되어있어 좀 더 눈에 들어옵니다.
15mm정도의 뒷굽은
꺼짐현상을 줄여주고
착화감을 높여줘요.
이제는 많이 높은굽 보다는
안정적인 굽이 대세입니다.
가죽 이음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따듯해지는 봄날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슈즈로
집안에만 있던 분들도 이 신발을 보시고 나면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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