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2025 크루즈 런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새로운 구찌 블론디는
1970년대 처음 등장한 로고를
재현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인기를 증명하듯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고 있답니다.
오늘 티파니와 만나보실 사이즈는
mini 예요^^

레더와 캔버스 모두 볼 수 있으며
스무드 레더 브라운 컬러부터
자세히 만나봅니다.

정면 중앙을 장식하는 독특한 로고는
가방뿐 아니라 다양한 악세서리에도 등장할 만큼
GUCCI를 상징하고 있어요.
현대적인 감성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로고외에는 별다른 포인트 없이
깔끔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플랩형 가방이며
뒤에는 절개 라인이 보이는데
플랫 포켓이예요.
부피가 큰 소지품은 불가하지만
그래도 외부에 있어서 은근 유용하게
활용된답니다.

조절식 레더 스트랩이 있는데
보통 버클이 있잖아요.
요건 스터드징이 있어요.
그래서 가방과 연결되는 부분에서
양쪽 모두 조절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이즈는
21.5*11*8cm 입니다.
바닥이 꽤 넓직해요.
수납력을 설명드리면
아이폰이나 에어팟 작은 지갑,
립스틱 까지는 수납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작아도 아래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바닥 폭이 꽤 넓직해서 가능한거 같아요.

마그네틱 클로저라
오픈방법도 너무 쉬워요.
그냥 플랩을 열면 오픈이 되는거죠^^


내부에는 코튼 리넨 안감으로 마감해 두었으며
오픈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내부 역시 너무 깔끔한 느낌이예요.

구찌 블론디는 전통적인 코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우아하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하우스의 과거와 현재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확실히 두개의 G가 마주보며
원형을 이루고 잇는 엠블럼이 돋보이네요^^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설명해 드릴게요.

구찌 블론디 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붙은건
2023년 가을,겨울 컬렉션부터였다고 해요.
레트로한 무드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미학을 더한 룩과 함께
소개가 되었습니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에
세련미가 더해진 디자인이라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가죽 자체가 주는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운 촉감
그리고 테두리를 따라 봉긋 솟아있는 가죽이
고유한 멋을 더해갑니다.

새롭고 모던한 GUCCI의 미학을
마주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우아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곡선형태가 확실히 여성스러운 매력은
더 올려주는거 같습니다.

플랩내부에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어요.
외부에서는 내부가 보이지 않아
훨씬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처음에 설명드렸듯이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고 있어요.
지금 보시는 디자인은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
좀 더 많은 수납력을 원하신다면
큰사이로 선택하셔야 해요.
이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 저는 mini size로
선택해 보았어요^^

레더 소재는 모두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브라운과 블랙은 위에서 보여드렸고
이제 남아있는 버건디 컬러는 설명없이
사진으로 빠르게 보여드린 후
캔버스 소재 보여드릴게요.




여기서 부터는 캔버스 소재 입니다.
사이즈는 동일합니다.

산뜻한 베이지 코튼 리넨 캔버스와
매끈한 브라운 레더 트리밍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클래식하면서 한층 가볍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캔버스 소재는
후면 절개가 없어요.
그래서 외부 수납은 불가하답니다.

몸에 편안하게 착 감기는 느낌으로
오랜시간 착용할 수 있어요.



내부 구성도 동일해요.
플랫 포켓이 하나 있구요.
그 외 공간은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뚜렷한 존재감을 더해주는
가방이 될거 같아요.
뛰어난 내구성과 부드러운 촉감까지 더해져
레더 소재 못지않은 매력을 뿜어냅니다.







역시 사이즈는 모두 동일해요.
소재나 컬러가 달라도
정면 중앙을 차지하는 엠블럼 로고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내부 공간 구성도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소재나 컬러에 따라
착용한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 보여드리는 다섯가지 모두
눈여겨 봐주시길 바랄게요.



마지막 남은 컬러는
설명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소개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