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
1900년대 중반을 넘어서 1966년에
오늘 보여드릴 브랜드의
시작이 되었는데요~
개성있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보/테/가/베/네/타 얘기입니다.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시리즈 가방을
보여주고 있는데 오늘 제가 보여드릴
스타일은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입니다.
먼저 착용샷부터 보여드렸는데요.
캐주얼복장에도 잘 어울리고
정장룩, 오피스룩, 여성스러운 옷차림
등등 다양하게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오늘준비한 가방 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정말 다양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총 8가지의 컬러구성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가방은 낙하산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낙하산을 닯아 있어서 여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 가방외에도 이런 파/라/슈/트의
바지나 옷차림은 공공연하게
꾸준히 유행이 되고 있어요~
대표적인 색상 몇가지를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입니다.
매우 깔끔하게 보이는 분위기이구요.
앞뒤가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측면부분을 보면 접혀 있는
부분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수납이 더 많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멋스러운 골드빛깔의 체인은
오늘의 가방 우아함을
더 잘 느끼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바닥부분을 봤을때 너비가 매우 넓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스몰크기이지만 17센티의 넓이구조라
더더욱 수납이 많이 되고 바닥부분이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물건을 넣고 빼기가 쉬운 구조입니다.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입니다
블랙색상은 상품의 가죽소재에
대해 광택감이나 질감을 너무나
잘 느낄수가 있는 색감입니다.
적당한 광택감과 함께 대표적인
간판같은 가죽위빙을 확인할수 있어요.
가죽과 가죽끼리 연결되어서
꼬아져 있는 형태의 이탈리아어로
땋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테레치아토 기법은 이 브랜드의
대다수의 가방이나 지갑등등에서
볼수 있는 대표적인 기법입니다.
탄탄하면서 힘이 좋고 스티치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가죽끼리의
힘이 더해져 더더욱
튼튼함을 자랑하고 있어요.
양쪽 입구부분에 그냥 체인줄이
아닌 가죽의 스트랩과 믹스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냥 골드로만 이루어져 있어도
이쁘지만 이런 스타일은 흔히
볼수도 없고 조화로운 타입이라
더더욱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숄더에 걸치는 부분은
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서
정교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인이 어깨에 오래 닿으면
불편하거나 통증이 생길수가 있거든요.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 크기도
다양하고 여러가지 시리즈가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인기와 비례한다고 할수 있어요.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과 여러가지의
크기가 출시되고 있는겁니다.
이번 컬러는 너무나도 상큼한 스타일의
트래버틴 색상입니다.
잘 볼수가 없는 컬러감이지만
은근히 모든 색상의 옷과
잘어울리기 때문에 휘뚜르마뚜르
착용하기 좋은 색을 가지고 있어요.
전체적인 소재는 안감과 겉감 모두
동일하게 양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촉촉하면서도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가죽보다 강하지는 않지만
얕은 스크라치가 생기면 손으로
슥슥 문질러주면 사라지기 때문에
생활기스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잇템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크한 느낌의
그린 컬러보여드릴게요.
쨍한 느낌이 아닌 다크한 스타일의
색감이라서 더더욱 고급스럽구요.
색감은 특색있으면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톤의 그린입니다.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구요~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 색상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바로 아랫부분에 스펙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가로가 거의 17센티이고 세로는 더 긴
20센티로 이루어져 있어서
수납역시 매우 든든한 구조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소개를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문의가 있으시면 비댓 부탁드려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16.5 * 20 * 17cm
컬러
8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