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슬리퍼
이번주 굉장히 추운 날씨네요.
정말 추운지역은 영하 14도ㄷㄷㄷ
어마어마한 날씨인데요.
각지역마다 날씨가 다르지만 추운건
매한가지이니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오늘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템을
준비했는데 우리의 발을 따뜻하게
녹여줄 그런 스타일입니다.
보는 순간 반해 버린 그런 사랑스러움이
있는 로저비비에 슬리퍼 입니다.
퍼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보는
순간 반해 버린 그런 타입입니다.
딱 기본적인 컬러구성인 아이보리와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취향껏 고르면 되는 그런 상품이예요.
신발 자체가 퍼가 들어있다 보니 원래의
발사이즈보다 좀 큰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큐티한 매력도 있는 타입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아마 신발브랜드로
너무나 유명해서 대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손꼽히는 브랜드이구요.
슈즈에 대한 장인정신과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스타일나는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처음 보여드릴 색상은 아이보리 컬러로
컬러감이 너무나 이쁜 타입입니다.
보통 화이트 색상은 너무 새하얘서
부담스러울수가 있는데 살짝의
아이보리 컬러는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고 신었을때 너무나 이쁜 라인입니다.
앞코부분이 둥그스름하게 되어 있어서
엣지있고 정말 사랑스러운데요.
퍼 자체가 막 퍼져 있고 뻗어있는
타입이 아닌 몽글몽글한 스타일의
너무나 부드러운 결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요런 스타일은 맨발로
신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는 타입이예요.
이 상품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발등위에 데코레이션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대표적인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어요.
크리스털로 이루어져 있는 사각의
버클은 이 신발이 아니라도 다른
시리즈에서 흔히 볼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타입이라서 퍼와
더더욱 어울린다고 할수 있어요.
크리스탈 자체가 길쪽한 모양이
차례차례 이루어져 있고 그 사이사이에
둥근 형태의 크리스털이
메꾸듯이 자리를 잡고 있어
더더욱 영롱한 자태를 확인할수 있어요.
또하나의 특징적인 부분은 발등에서
부터 발등 아래부분까지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조화로움이 있고
정말 너무나 부드럽다고 할수 있어요.
오래 신어도 털이 눌리거나 빠짐이
없어서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튼튼함을 느낄고 있구요.
그 가죽의 끝부분에는 이 포이트인
버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텅부분인데요.
텅부분이 동그란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귀엽습니다.
앞코부분 또한 귀여운 라운드라서
일체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을 살펴볼수가 있는데요.
바닥부분에는 화이트 바탕에 되어
있고 블랙글씨로 브랜드 로고가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닥부분을 살펴보면 그냥 매끄럽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계단처럼 층이 이루어져 있듯이
결이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잇어요.
이것은 러버솔인데 미끄럽지 않도록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접지력 슬/리/퍼 종류에서는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이 미끄러우면 다칠수도 있고
정말 위험할수가 있거든요.
중앙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요고 앞글자씩
따서 RV각인이 멋스럽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어서 블랙색상으로 로저비비에 슬리퍼
살펴보도록 할게요.
정말 새카만 느낌의 블랙인데요.
이런 블랙의 느낌을 보고 있자면
마치 밍크코트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몽글몽글한 새까만 고양이도 떠오르구요^^
아이보리 색상에서는 보슬보슬한
만화속에 나오는 양이 떠올랐네요^^
블랙색상과 함께 크리스털의 빛깔은
신이 한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어떤색상을 조합을 이룰때
조화로운 컬러가 있는데 이것은
서로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라고 할수 있습니다.
발등 위에 부분의 가죽 스트랩은 같은
블랙컬러이지만 가죽 부분은 광택감이
없어서 같은 블랙이지만 더욱
도드라져보여서 조합이 잘되네요^^
이런 신발 같은 경우에는 가까운 바깥을
나가는건 물론이거니와 외출용으로도
너무나 좋은 상품입니다.
일단 맨발이든 삭스를 신던 선택해서
코디를 할수가 있구요.
실내에서 슬/리/퍼 종류를 신고 일하는
분들에게 완전히 강추드립니다.
서비스직 종류에 미용실이나
네일아트 등등이나 약국, 또는
사무실에서 발을 따뜻하게 하면서
신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신발의 굽이 너무나 중요한대요.
이런 뮬같은 경우에는 장시간 신으면 발이
아프기 때문에 왠만한거는
불편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상품은 발을 잡아주면서
편안하게 감싸주는 타입이고 살짝의
플랫 높이의 굽이 있기 때문에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없어요^^
세련된 스타일에 멋스럽고
분위기가 있는 겨울의 데일리 슈즈
오늘 상품을 색상과 함께 사이즈를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로저비비에 슬리퍼 겨울철에 만나보는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사이즈
35 ~ 41
컬러
아이보리,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