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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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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에는 우리 잇님들과

어떤 아이템을 보면서 행복해질까...

고민해 보았는데

역시 이 옷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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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셀리는 패딩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옷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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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ㅇㅖ뻐서 매일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컬러는 세가지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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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S,M,L 세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답니다.

클래식한 옷에 큼지막한 트리오페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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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들은 보통 가슴쪽에 부착되거나

소매에 부착되는데 셀린느 패딩을 가슴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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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보다 트리오페 로고가

더 존재감 있고 고급스럽기 때문에

훌륭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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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어

포근하고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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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다운이냐 아니냐에 따라

핏도 다르고 무게와 착용감도

정말 다른거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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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입을 수 있는

다운 소재 입니다.

기장도 너무 짧지 않고

허리 아래로 충분히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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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이나 숏이 정말 유행할때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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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시 기장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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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길이감도 트렌드에 딱 맞고

전체적인 핏이나 색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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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사실 멋부리기가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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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쁘게 신경써서 입어도

아우터를 입는순간 아우터가 이미지를

결정짖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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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코트도 입게 되고

무스탕이나 후리스등 다양한걸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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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울때는 뭐다?

​

바로 패.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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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만큼 보온력 좋은 아우터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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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벨트가 포함되어있어

부해보이지 않고 여성스러운 매력도

살릴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블랙컬러는

디테일컷도 있으니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블랙은 말해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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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마스코트같은 컬러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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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우터는 두께감이 있어서

살이찌지 않아도 부해보이는감이

살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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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블랙을 많이 선택하기도 하고

​

세탁을 자주 할 수 없기 때문에

오염관리가 비교적 쉬운 블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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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셀린느 패딩은

그냥 예뻐서 선택한게 바로

블랙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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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의 부속품과도 잘 어울렸고,

가슴쪽 트리오페 로고와도

너무너무 잘 어울렸어요.

잠금은 이중잠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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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중잠금이 바람을

효율적으로 차단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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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따듯하고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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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 똑딱이 잠금이라

어렵지 않게 오픈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지퍼잠금을 가려주니

벨트를 착용할때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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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가 또 이쁘더라구요.

​

벨트 자체가 굉장히 짱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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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딩되어있어 허리에 두르면

자연스럽게 라인이 쏙 잡힙니다.

포켓에도 잠금버튼이 있어요.

​

겨울아우터의 포켓은

그냥 포켓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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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잠금버튼이 있으면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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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가방보다는

아우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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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릴때도 가방을 챙기기 보다는

필요한것만 호주머니에 넣어서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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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금버튼이 있으면

잃어버리지 않아요.

소매도 밴딩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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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는 싹~~감싸주어야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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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통이 너무 넓다거나

크면 음식먹을때도 불편하고

업무를 볼때도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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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밴딩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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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셀리는 패딩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를 다들 아시겠죠?^^

퀼팅 라인도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고

클래식한 핏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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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드없이 깔끔한 모습인데

올해는 후드없는 디자인이

대세라고 하더라구요.

​

대신 넥라인을 도톰하게 하여

지퍼를 끝까지 올렸을때

목을 보호해줄 수 있게 했습니다.

이너를 궂이 두껍게 입지 않아도

포근하고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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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굉장히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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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장이 아닌데도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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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컬러로

감상해 보겠습니다.

세련된 카키 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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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나 화이트 컬러가

싫다 하시는 분들은 카키 컬러로

시선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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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컬러라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이넥 스타일이

진짜 따듯합니다.

​

대신 지퍼를 내리게 되면

카라처럼 연출도 가능해요.

​

그리고 벨트를 활용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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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느낌이 아닌

어제 보았는데 오늘 보아도

새로운 느낌으로 입을 수 있는 아우터 입니다.

벨트는 밴딩 스타일이라

허리 사이즈에 맞게

자연스럽게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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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나 중요한 자리에는

패.딩은 안된다는 편견을 버리고

벨트까지 야무지게 채워서 입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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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기죽지 않는 패션이 될거예요.

패.딩은 무겁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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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스다운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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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이 빠져나오거나

마감처리가 미흡하면

오래 입지 못해요.

​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오래 입을수록 진가를 발휘하게 될거예요.

골드톤의 부속품이

진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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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옷에는 사실 포인트 주기가

애매해요.

​

그래서 대부분 로고로만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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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의 금속이 더 돋보이게 만들어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카키 컬러도 착샷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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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입어도 만족할만한 옷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