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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숏패딩

12월의 시작은 잘하셨나요??

12월이 되니 한층 추워진 느낌이 나는데

내일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다고 해요.

아직 완전히 한겨울옷을 꺼내지 않았다면

어서 서둘러 꺼내길 바래요.

저는 저번 주말에 정리를 끝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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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더더욱 다가오니 오늘 잇님들에게

막스마라 숏패딩을 보여드릴려고

준비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브랜드라고 할수 있어요

품위가 넘치는 고품격의 브랜드로

이 브랜드의 특징은 여성스러우면서도

루즈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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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안하게 가볍게 입을수 있는

아우터이며 거기에 멋스러운

매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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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감이나 입었을때의 디자인역시

스타일나게 입을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베이지 컬러로

화사하면서 품격있는 느낌이 드는

그런 컬러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진한 베이지가 아닌 아이보리에

가까운 색상이라서 밝은 느낌의

아우터라고 할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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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아우터도 밝은 컬러

초이스를 매우 많이 합니다.

겨울이라고 어둡고 칙칙한

색상만 입을수는 없죠~

이런 컬러 한두개 쯤은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후드구성이 이루어져 있는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아우터이구요~

오늘의 아이템은 퍼가 신의

한수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부드러운 퍼 구성으로 멋내기용으로도

좋으며 찬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줄때 안성맞춤이라 할수 있어요.

안감과 겉감은 동일하게 폴리에스터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활방수가 되는 스타일이라서

입었을때 편안한 활동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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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은 투톤의 느낌으로 되어 있어

더더욱 스타일난다고 할수 있구요.

안감은 다운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온성이 너무나 좋으며 가볍고

편안하게 입기 좋은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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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블랙색상을 보여드릴게요~

퍼 색상과 함께 전체적인 바디 색상이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조화스러움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양쪽의 소매부분은 스냅버튼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찬바람으로부터

잘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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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디자인은 가로라인의

퀼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너비가 있는 타입이라서 부해보이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한답니다.

막스마라 숏패딩 열고 닫는 부분은

지퍼로 일차적으로 이루어져 있고

스냅버튼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타입이라서 더욱 견고하게

입을수 있는 타입입니다.

​

모자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의

아랫쪽에는 드로우스타링이 있어서

쪼였다가 풀었다가 할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 스트링은 스냅버튼으로

고정할수가 있어서 더욱

깔끔하다고 할수 있어요.

광택감이 많이 없는 스타일로

무난하면서 유행타지 않아

편안하게 입기 좋은 타입입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은 제가

숏/패/딩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너무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은

딱 적당한 기장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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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을 덮는 길이감이라서 매우

편안하게 입을수가 있고

저정도의 길이감이 보온성이

정말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롱/패/딩보다는 덜하겠지만

활동성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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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color인 브라운 보여드릴게요~

너무 짧은 느낌의 아우터는

정작식의 옷과는 이질감이

생길수가 있는데 어느정도

커버를 해주는 이런 점.퍼는

다양하게 코디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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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주얼복이나 정장복장등등

다양한 옷차림과 코디할수 있습니다.

안쪽의 목이 닿이는 부분에는

화이트 색상의 라벨에 브랜드이름이

옅은 컬러로 프린팅이 되어 잇구요.

안쪽에는 이 브랜드의 첫자인 M자의

레터링 디자인이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사이즈

S, M, L,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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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베이지, 브라운,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