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있는 프라다 운동화 통굽 형태 어때? 옷잘러는 모두 찾는다는 그 슈즈!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hi~~^^

예쁜건 같이보기^^

일년중에 외출을 하지 않는 날보다

외출하는 날이 더 많다면 신발은

당연히 신경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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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사계절 예쁘게 신을 수 있는

프라다 운동화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블랙컬러부터 만나볼게요.

바디는 개버딘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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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구성이 좋고 질기고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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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웃솔이 높아서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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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디까지 무게가 많이 나갔다면

굉장히 무거웠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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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디는 가볍게

아웃솔은 이중으로 높게~~

블랙컬러지만

스트랩과 아웃솔은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

너무 어둡게만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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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신발을 찾는데

멋까지 부릴 수 있는 디자인을 찾는다면

저는 프라다 운동화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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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신발과 확실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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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매력이 있어서

여러가지 옷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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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편한 트레이닝복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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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은 러닝화만 신으면

너무 지겨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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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다리가 길어보이고

핏이 살 수 있는 키높이 슈즈를 신게 되면

매일 입던 트레이닝복도 다르게 보입니다.

여자들이 구두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높은 굽때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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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높아지는 만큼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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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뒷굽만 높은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높아서 부담없이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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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감이 정말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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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삼각로고로 포인트를 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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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도 풀네임 로고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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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들어가는 안쪽은 부드럽고 매끈해서

맨발에 신어도 굉장히 편했어요.

개버딘 소재는 기본적인 방수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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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자체가 높아서 바닥 오염이

많이 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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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수 기능이 있으면

훨씬 더 깨끗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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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높이는 대략 5.5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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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로퍼보다도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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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5~40까지 가능합니다.

삼각로고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는데

프라다 운동화의 삼각로고는

말랑한 소재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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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크래치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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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에나멜 소재로 채워넣은

삼각로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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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발이다 보니

오염도 많이 되지 않고

튼튼한 소재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PRADA는 리나일론 컬렉션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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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디자인과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더블 힐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한 청키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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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랙컬러로 선택했는데

가지고 있는 스니커즈가

대부분 화이트 컬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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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블랙을 선택했는데

신을때 마다 참 잘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블 힐이 확실히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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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부터 앞쪽까지 높이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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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단화 느낌은 아니지만

굽높이에 비해 굉장히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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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만 높게 되면

아무래도 체중이 발가락쪽으로 많이 쏠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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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조는 오래 신을 수 없고

발의 피로감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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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신체부위중에서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바깥 활동이 많으신 분들은

신발 선택도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스트랩은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으며

위에서 리본을 묶으셔도 좋고,

안쪽으로 넣어서 깔끔하게

마감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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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발끈 묶는법"으로 검색해보면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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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은 일자로 되어있지만

취향에 맞추어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굽이 높다고 해서 모두 불편한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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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재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착화감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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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가죽 소재가 아닌

개버딘 소재라 발이 숨쉬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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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신지 않아도 내발에 맞춰진듯

편안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측면의 삼각로고는 아웃솔과 스트랩 컬러에 맞추어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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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감을 주기 때문에

더 깔끔한 이미지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실물보고 정말 반해버린 신발로

여러가지 옷에 신어보니

더 매력있었습니다.

​

일반적인 캐주얼룩은 물론

포멀한룩에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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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찻샷들 보시면서

블랙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바랄게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합니다.

다섯가지 컬러가 있었는데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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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본템으로 소장하는 컬러라서

호불호 없이 많은 분들이 좋아했습니다.

더블 휠은 모양 자체도 특이하고

개성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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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홈이 파여있어

신었을때 포인트 효과가 큰거 같아요.

바디의 가벼움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양말과 함께 코디해도

발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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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에서 착샷 보셔서 아시겠지만

바디가 높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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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답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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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발등 스트랩이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줍니다.

뒤꿈치 상단 보시면

아웃솔에 PRADA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어는 특정부위가 너무 튄다거나

패턴이 화려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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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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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는 다른 신발에 비해

편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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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측면의 삼각로고는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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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조합도 역시 짱입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땜문에

화이트 컬러도 많이 선택하세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두장씩 모아서 소개해 드리며

착샷까지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