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프라다 클레오백 플/랩 있는 깜직한 브러시드 가방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 뿜뿜 솟는

프라다 클레오백

리뷰하러 GO GO GO~~

모두 여덟가지 구경할 수 있어요.

플랩이 있는 깔끔하고 귀여운

미니 핸드백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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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스트랩이 있어서

핸들 길이를 늘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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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숄더백뿐 아니라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후면은 로고와 포켓 없이 깔끔하게^^

무겁지 않고 가벼운 핸드백으로

플랩위에 삼각로고가 포인트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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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로고가 없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밋밋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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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포인트가 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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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삼각로고를 싫어하는 분들은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

플랩형 잠금이라

소지품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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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자석 잠금으로

패치포켓 한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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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감은 prard 나일론 라이닝으로

깔끔하게 마감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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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사이즈이기 때문에

적당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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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4*19*6cm 입니다.

90년대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어진 프라다 클레오백은

비스듬하게 처리된 바닥이 특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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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떨어지지 않고

미끄러지듯 비스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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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과 측면의 특별한 구조 덕분에

디자인이 더 빛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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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끈하고 부드럽고

광택감 있는 가죽이라

터치감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핸들을 연결해 주는 고리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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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컬러로 되어있으며

로고는 모두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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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여분의 줄을 연결해서

길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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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길이를 바꿀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예요.

​

같은 디자인이라고 해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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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이 몇백개가 아니라면

하나의 제품으로 싫증 없이

요리조리 잘 연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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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스트랩이 그런 역할을 해줄거예요.

미디엄 사이즈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자주 손이갈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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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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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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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도 들었다

한겨울에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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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생각나는 가,방이 없을때

한번씩 꺼내 들면

계속 이것만 들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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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화이트는

테두리가 블랙으로 되어있습니다.

블랙이 섞여 있어서

좀 더 선명한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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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올 화이트보다

블랙이 섞인게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자체로 세련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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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요즘 악세서리에 푹

빠져 있어서

측면 고리에 악세서리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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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형을 걸어둘때와

블링블링한 쥬얼리 제품을 걸때와

가.방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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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어도 매일 새롭게^^

가죽소재의 패치 포켓이 있어서

자잘한 소지품이나 분리하고 싶은 소지품은

넣어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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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사이즈라 충분히 여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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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뻣뻣하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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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하기도 훨씬 더 편합니다.

여분의 줄을 연결해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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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고유의 요소를 사용하여

모던하고 활용도 높게 만들어서

경쾌하면서 세련된 룩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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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컬러별 착샷을

모두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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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컬러가 더 매력적인지는

준비해둔 착샷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스트랩을 보시면 가운데쪽이 좀 더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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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손으로 잡거나

어깨에 걸치는거라

착용감을 고려한 디자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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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자석 잠금이라

플랩을 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잠기게 됩니다.

비스슴한 곡선형 라인이라

실제사이즈 보다 더 슬림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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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면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숄더백으로 연출시 바디와의 밀착감이 좋아요.

손으로 들고다녀도

무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브라운 컬러 이어서 소개해요.

감성적인 브라운 컬러 역시

오래 소장할 수 있는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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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짝반짝 광이 나는 소재기 때문에

동일한 브라운 컬러의 가.방과 비교해 보면

프라다 클레오백이 더 선명하고

예쁘게 보입니다.

바닥으로 내려올수록 폭이 넓어지는

안정적인 구조를 하고 있어요.

플랩을 닫게 되면

내부 소지품을 볼 수 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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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나만 알 수 있는

비밀의 공간이 생기는거죠^^

스트랩에는 버클이 있어서

편하게 조절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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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 후 남은 가죽은

가죽밴드로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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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가죽이 말려올라가지 않아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사진과 함께

착샷으로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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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구성이 많다는건

큰 장점입니다.

​

내 개성에 맞는 색상이 어떤건지

끝까지 함께 봐주시길 바랄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