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겨 들 수 있는 구찌 재키백 mini (jackie 1961) "역주행의 비밀"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

과거를 기억하면 만든

구찌 재키백은 계속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어요.

​

그 매력을 우리 잇님들과 함께

공유해 봅니다.

모두 여섯가지 컬러

알록달록 단풍처럼

너무 예쁘네요^^

블랙부터 소개해요.

심플한 호보백 라인에

구찌 재키백 만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피스톤 클로저가 부착되어있습니다.

​

이 부분에 로고가 새겨져 있구요.

​

금장으로 되어있어

오늘 소개하는 여섯가지 컬러와

잘 어울립니다.

​

실제 잠금 기능도 가지고 있어요^^

이 피스톤 클로즈는

후면에서 부터 이어지는

가죽 스트랩에 부착되어있습니다.

​

입구 따로 자금 장치 없이

이 스트랩이 눌러주는 효과만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

입구가 너무 크게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고

전체 핏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

그래서 이 가방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구찌 재키백은

미니 사이즈 입니다.

​

19*13*3cm 제품이예요.

​

실제 만나보았을때 크게 느껴지지 않고

데일리로 적당한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요.

​

좀 더 큰 스몰이나 미듐 사이즈보다

미니 사이즈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바디와 연결된 탑핸들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바로 여분의 스트랩을 연결하면

길이가 엄청 길어진다는거예요.

​

그래서 크로스백까지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잠시 후

착샷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폭도 어느정도 있어서

사이즈 크지 않아도 수납력이

부족하지 않았어요.

​

그리고 가죽 마감이 특이해서

차별성이 느껴졌습니다.

​

아카이브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 만나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

현대적인 감성에

실용성을 추가하여

오래오래 사랑받고 있습니다.

​

한번씩 잊고 있다가도

연예인들 착샷이나 셀럽들 사진보면

다시 생각이 납니다.

​

그만큼 꾸준하게 오래 들 수 있는

가방인거죠.

내부는 바디와 같은톤의

가죽 포켓이 부착되어있어요.

​

로고 각인 선명하며

이 부분에 카드나 다른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

메인공간도 마감처리도 깔끔하고

소재를 다르게 하여

마감했기 때문에

만족도가 달라요.

귀여운 토트백 연출로도 충분하고,

여분의 스트랩 연결하면

크로스백으로도 완성됩니다.

​

크로스백은 특히 겨울에

인기가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

​

두꺼운 외투를 입고

가방을 손에 들고다니는건

꽤 불편한 일입니다.

​

어깨에 걸치고 다니면

손도 불편하지 않고 너무 편해요.

피스톤 잠금장치는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는데

이 잠금 장치를 잠그게 되면

후면에서 부터 이어지는

가죽 스트랩이 입구를 눌러주게 됩니다.

​

이정도 만으로도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

피스톤 잠금장치는

가운데 튀어나온 부분을

눌러서 오픈하면 된답니다.

​

반대로 잠글때는

끼워주기만 하면 끝!!!

​

생각보다 사용하기 쉬워요.

모서리 부분은 라운드 처리 되어있어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

그리고 올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지만

코팅이 되어있어서 오염이 크게 되지 않아요.

​

블랙을 제외한 나머지 컬러들은

파스텔톤으로 밝은 느낌을 주고 있어요.

​

그래도 오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무겁지 않아서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고

​

여분의 스트랩을 연결하지 않아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계속해서 설명드리지만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편해요.

​

내가 원하는 높이로 맞출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호보백 모양을 하고 있어요.

​

호보백 라인들이 어깨에 걸쳐도 예쁘고

손으로 들어도 일반 쉐입보다

더 예쁘게 보입니다.

​

그래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거 같아요.

메인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게

슬림포켓 한개만 부착해 두었어요.

​

이 포켓도 가죽으로 마감하여

튼튼합니다.

​

지갑 대신 이 부분에

신분증이나 카드를 보관하면 될거 같아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고급스러움이 묻어 있습니다.

​

가방 자체가 무겁지 않지만

크로스백으로 착용하게 되면

더 가볍게 느껴져요.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을만큼

사이즈 아담해요.

​

하루종일 외출해 있는 경우가 있죠.

​

그럴때는 옷차림도 편한게 좋고

가방도 무겁지 않는게 최고예요.

여분의 스트랩은 길이감이 있어요.

​

그래서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렸고

실제 크로스백으로 연출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있어요.

​

가방 디자인이

크로스백,숄더백,그리고 토트백까지

모두 어울립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과 함께 착샷으로만 보여드려요.

​

디테일한 부분은 모두 동일하며

내부 안감도 같아요.

​

다만 내부 슬림포켓 컬러는

외부 컬러와 같다는점 참고해 주세요.

강렬한 컬러인 만큼

확실한 포인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은은한 핑크 컬러도

너무 예뻐요^^

파스텔톤으로 나온 핑크 컬러는

사계절 모두 용이해요.

​

봄하고도 잘 어울리고

여름의 청량함과도 잘 어울립니다.

​

가을,겨울에도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