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란 말이 어울리는 클래식 무드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미디엄+스몰)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다양한 가방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기는

어려운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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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하나만 가져야 한다면

바로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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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입니다.

두가지 사이즈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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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이즈부터 자세히 볼게요.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로

카프스킨 트리밍이 되어있어

형태 변화가 없는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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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 부분도

견고하고 탄탄하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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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트리옹프 무늬가 들어가 있어

사이즈가 커도 전혀 밋밋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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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더 좋은거 같아요.

연출을 도와주는 스트랩이 있는데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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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두께나 넓이 보시면

가방 사이즈에 딱 맞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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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박음질로 견고함을 더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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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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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조절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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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패딩도 입고 코트도 입고

겨울 아우터를 입게 되면

평소 메던 가방도

길이가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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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에 따라서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가죽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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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입구 부분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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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테두리가

모두 가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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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색상의 가죽으로

입구 주위를 감싸기 때문에

해짐 현상이 생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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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아래로는 가죽 스트랩이

가방 중앙을 장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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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는 흔하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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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모두 동일한 위치에

가죽 스트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바닥 보시면

가장 넓게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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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구조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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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가죽 소재가 더해지면

무너지지 않고 형태를 딱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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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입 변화는 입구를 잠궜을때와

그렇지 않았을때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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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변화없이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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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복조리백 처럼

입구를 조이거나 풀어서 사용하는게 아니예요.

아까 후면디테일에서는 볼 수 없었던게

정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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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단부

CELINE

PARIS

로고 플레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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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크지 않아서 존재감 없을것 같지만

실물로 보시면 있고 없고 차이가 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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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어느정도 있어서

스트랩 없이는 연출하기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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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단하게 고정형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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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길이는 조절할 수 있어서

편해요.

똑딱이 잠금으로

잠그게 되는데

이렇게 오픈하게 되면

입구가 진짜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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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도 크지만 내부 공간도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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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겨울은 다른 겨울에 비해

정말 춥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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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한용품을 든든히 챙겨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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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도 넣으시고

장갑도 넣으시고

핫팩도 넣을 수 있어요.

바닥까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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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수납 원하시면

파우치 하나 정도 넣으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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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들고 다니던 데일리 소지품 외

다양한 것들을 편하게 넣을 수 있어

짐이 많은 날에도 걱정 없습니다.

바닥은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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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스터드징은 부착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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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넓어도 오염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스트랩의 길이는 여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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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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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티셔츠 차림도

잘 어울립니다.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이제 작은 사이즈 보여드릴게요.

사진으로 보면 크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위에서 두개를 같이 두고 찍은 사진이 있으니

비교해 보시기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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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이즈도

하단부에 표기해 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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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주세요.

평소 짐이 많이 없는데 빅백을 좋아한다 하시면

작은 사이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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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탄 색상의 가죽과

트리오페 바디 부분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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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BRAND마다 잘뽑아내는 색상이 있는데

CELINE는 탄 색상이 진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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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은 기본으로 인기가 많지만

CELINE 제품에서는 탄 색상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입구를 잠그느냐 안잠그냐에 따라

이렇게 핏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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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사이즈 모두

크기가 작지 않음에도

무게는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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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그렇고 신발도 그렇고

가방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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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건 결국 착용감을 떨어뜨려

오래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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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상관없이 가볍게 들고다니세요~~^^

잠금 버튼을 풀게 되면

물통 모양같기도 하고

매력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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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고다니셔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잠금상태가 더 매력적이었어요.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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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눌러진게 더 자연스럽고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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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이 있어서

잠금버튼이 하나라도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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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거꾸로 뒤집지 않는 이상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로고는 탄 컬러의 가죽 스트랩에

각인해 두었어요.

스트랩 고리에 있는 로고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내부 공간^^

이정도로 넓어요^^

사이즈

1) 24*27*18cm

2) 22*18*1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