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적이고 캐주얼한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미니 point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입니다^^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보여드릴건데요.

​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종류도 엄~청 많아요.

​

그중에서 손잡이가 특이한 제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모두 다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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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멀티컬러부터 소개할게요.

화이트 캔버스 바탕에

예쁜 그림을 그려넣듯

FF 자수 모티브로 화사함을 주었습니다.

​

흰색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까

고민해 보셨던적들 있으셨죠?

​

바디 전체에 빼곡하게 채워진

FF 로고는 클래식함과 트렌디함 모두를 가지고 있어요.

워낙 인기템이다 보니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

​

저는 이번에 손잡이가 마치 머리를 땋아놓은듯한

독특한 형태로 준비했습니다.

​

기본 디자인에서 업그레이드되어

포인트 역할을 더 하는거 같아요.

​

손잡이에 사용된 소재는

부드러운 가죽이예요.

​

이런 모양의 손잡이 보신적 있으시나요?

​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에서

실컷 구경해 보세요.

이 핸들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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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하지 않을때는 과감하게

탈착하셔도 괜찮습니다.

​

손잡이를 탈착하면

스타일링은 어떻게 하느냐 하시는데

방법이 다 있어요^^

​

바로 긴 가죽 스트랩을 연결하여

크로스백,숄더백으로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원통형 모양이라 사이즈 아담해도

수납력이 꽤 좋아요.

​

그리고 바닥이 사각모양이라

균형을 잘 잡으며

가죽으로 마감하여

탄탄하기 까지^^

입구는 가죽 스트랩을 당겨서

아래 사진처럼 오므려 사용하는거예요.

​

유연한 가죽이고 펀칭된 홀 간격이 좁아서

아래 사진처럼 예쁘게 오므려 진답니다.

​

펀칭된 홀은 골드톤의 금속으로

모두 마감해 두었어요.

측면 부분 보시면

장식도 부착되어있어요.

​

요즘 "백꾸" 가 유행하는거 아시죠?

​

가방에 다양한 악세서리를 달아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거예요.

​

이 제품은 따로 꾸미지 않아도

이런 귀여운 악세서리가 있어서

가방을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입구를 쫙 펼치니

내부바닥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

로고택이 부착되어있고

공간은 통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어요.

​

안감도 따로 넣어서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두개의 손잡이중

하나는 짧은 부드러운 우븐 나파 가죽 소재 입니다.

​

그리고 머리처럼 땋아놓았기 때문에

독특한 그립감을 가지고 있어요.

​

길이조절은 따로 할 수 없구요.

​

대신 탈부착은 할 수 있습니다.

긴 가죽 스트랩 이용해서

캐.주.얼하거나 여성스러운룩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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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작아서인지

가벼워서

어깨에 걸쳐도 손으로 들고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FENDI는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랩이 있어요.

​

그래서 체인줄과 와이드 스트랩을

연결해 보았답니다.

다음컬러 보실게요.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라

어디든 연출해도 좋아요.

​

그리고 손잡이가 특이해서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

평범한듯 해도 평범하지 않은

특별함을 가지고 있어요.

캔버스 소재를 사용하였지만

가죽이 적절하게 매치되어있어

흐물거리지 않고 형태를 딱 잡아줍니다.

​

그리고 조임끈도 길게 되어있어

포인트 효과를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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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사이즈의

복조리백이 가지고 싶었는데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보니

욕심났어요^^

​

컬러가 고민이 됩니다.

ㅎㅎㅎ;;;

측면 장식은 하나의 바로 되어있는데

양쪽 끝에 써클모양이 부착되어있어요.

​

이 써클은 한쪽에만

F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

그래서 F 로고가 없는쪽에

스트랩을 연결하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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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 부분에는 탑핸들을

연결해 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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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탑핸들을 탈착할 경우에는

바 부분에 긴 스트랩을 연결하셔도 괜찮아요.

FF로고는 자스 모티브로

질감도 틀립니다.

​

그리고 바디와 컬러가 달라서

포인트 효과가 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닥이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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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소지품을 넣어도

탄탄하게 받쳐주고,

​

오염이 묻어도 바로 닦아내면 됩니다.

​

캔버스 소재보다

관리가 훨씬 쉬웠어요.

조임끈을 푸는 방법은 간단해요.

​

가죽으로 고정되어있는데

밑으로 당기면 이렇게 풀 수 있습니다.

​

소지품도 미.니멀하게 바뀌고 있어

이정도 수납력이면 충분하겠다 싶었어요.

저는 아래 스타일이

가장 베스트 였습니다.

​

탑핸들은 토트백 연출도 도와주고

핸들링도 편하게 해주지만

포인트 역할이 커요.

​

그리고 긴 가죽 스트랩을 연결하면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캐.주.얼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아직 세가지 컬러가 남아있어요.

​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앞뒷면 큰 차이는 없구요.

​

정면에서 조임밴드를

고정하는거예요.

입구는 조임끈을 당기면

자연스럽게 오므려 집니다.

​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질 수 있게

입구 상단은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오늘 준비된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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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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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두가지 컬러는

설명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