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엑스트라포켓 L19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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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피해 없이 지나가고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도

어서빨리 지나가보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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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핫한 가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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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엑스트라포켓

다양한 컬러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가방느낌이 아닌

로로피아나 엑스트라포켓만의

개성과 매력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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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가 돋보입니다.

스트랩은 모두 두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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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탑핸들은

눕힐수도 있고 아래 사진처럼

세워서 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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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탑핸들에 연결된

긴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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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트랩 덕분에 스타일링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정면에는 참장식이 달린 지퍼가 있는데

측면까지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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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에서 많이 보셨던 참장식이라

눈에 익숙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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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포인트라서

더 소중한 느낌^^

지퍼가 측면까지 이어지니

입구는 아래 사진처럼

크게 오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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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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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램스킨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내부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가죽결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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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간결해서 가죽이라든지

장식하나가 더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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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감처리에

더 집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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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것처럼 엄청 깔끔합니다.

긴 가죽 스트랩이 있어서

어깨에 걸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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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게 되면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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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거운 소지품을 넣었을경우

손으로 드는것 보다 무게가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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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양쪽에서 오픈이 가능해요.

미니멀하지만

로로피아나 엑스트라포켓 만으로

충분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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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가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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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 않아서

탑핸들 이용하여 토트백으로 연출해도

하루종일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바닥은 길고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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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력이 꽤 괜찮은 제품이예요.

지퍼끝에 달려있는 참 장식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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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자물쇠 모양으로

로고의 약자인 L/P가 각인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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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은 써클 모양으로

Loro Piana 풀네임이

각인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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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자체가 심플해서 작아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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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 오픈시 잡고 열면

좀 더 편해요.

탑핸들을 고정한느 가죽 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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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에 긴 스트랩을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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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은 세울수도 있고

눕힐수도 있습니다.

외부는 가죽결이 그대로 드러나서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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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안감을 따로 덧대지 않았으며

부드러운 가죽으로 터치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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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홉가지 컬러나 준비되어있어

보셔야 할게 많아요.

언뜻보면 화장품 파우치 같기도 하고

새로운 스타일이라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후면에는 지퍼가 연결되어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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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측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있어 수납할때

불편함이 없답니다.

오염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밝은 컬러로 선택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지퍼와 하드웨어는

실버컬러를 사용했어요.

요즘 어떤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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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습해서 그런지

땀이 더 많이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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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은 손수건 하나,

자동차열쇠,휴대용전화기

틴트와 손거울,선크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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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지고 다니지 않았던 소지품이

더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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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니백으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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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정도 수납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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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전화기 수납유무는

기종따라 차이가 있으니

위에서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 참고해 주세요.

내부에는 로고 밑에

원산지도 새겨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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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o Piana도 로고를 크게 드러내는

BRAND 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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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오랫동안 들 수 있게 하여

사용해본 사람들이 칭찬해주는 아이템이예요.

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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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컬러들은 정면샷과

후면샷으로 모아서 보여드릴거예요.

파우치처럼 간단하게 들고다닐 수 있고

어깨에도 걸칠 수 있고

스타일링 방법이 자유로워지면

그만큼 싫증도 많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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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라인들이 다양한 옷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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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그냥 편하게

매칭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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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치룩부터 여름 아이템이

한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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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계절을 타지 않아서

봄부터 겨울까지 생각날때마 들 수 있어요.

그레인드 카프스킨 만의

고급스러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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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컬러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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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로로 넓기 때문에

더 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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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부드러움을 강조하고

세련된 구조로 모든룩에 연출할 수 있어요.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히든 아이템이 있으면

정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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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게 입었을때도 매치하고

중요한 자리나 격식있는 자리,

결혼식,돌잔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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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에도 들 수 있는 가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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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해 두시면

진짜 든든하답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후면으로 정리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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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부분은 위에서 모두 설명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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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제품은 컬러 위주로 봐주시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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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