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날릴 생로랑 라피아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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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생로랑 라피아백
안녕하세요^^
정말 오늘 무지 덥네요.
내일부터 비가 온다던데 그래서
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더울때는 시원스러운 느낌의
아이템을 보는것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인거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상품은
생로랑 라피아백입니다.
제가 정말 다양한 스타일이
아이템을 많이 보여드렸지만
이 브랜드는 오늘 처음 보여드립니다.
제가 처음보여드리지만 이미 너무나
유명한 상표라서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화장품도 매우 유명하고 가방, 신발, 지갑
등등 여러가지 소품들도 너무나
많은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예요.
오늘 준비한 가방의 스펙을 보여드릴게요~
사이즈는 38 * 20 *21cm 스몰이고
44 * 20 * 21cm 미듐입니다.
색상은 두가지 구성이구요~
요렇게 두가지 컬러에 사이즈도
역시 두가지 크기입니다.
제일먼저 스몰크기 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내추럴
색상이랍니다.
핸들이 길게 이루어져 있고 입구부분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러운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앞뒤가 동일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라인이 이루어져 있고
그 라인을 따라서 중간에
구멍이 숑숑 나있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안에 내부 안감이 별도로 없으며
겉감과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고
매우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전체적인 소재는 라/피/아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름철에 너무나 많이 사용하는
컬러이기도 하면서 부드럽고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그런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핸들과 바닥부분 그리고 잠금장치
쪽은 모두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는데
이건 카프스킨의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끈이나 이런 견고한 부분은
튼튼함이 앞서야 하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너무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가방은 보통 열고 닫는 오픈락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카산드라
타입의 잠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이 브랜드의 이니셜인 YSL 로고가 연결되어
이어져 만들어진 타입으로
가죽 고리에 거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매우 정교하면서도 스타일나는
모습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널찍한 수납공간을 확인할수가
있고 안쪽에는 일련번호가 적힌
가죽탭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산지 표기도요.
감성이 살아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착용했을때 발랄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잇습니다.
중간에 타공이 브이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더욱 전체적인 디자인이
세련미를 느낄고 있어요.
이어서 스몰크기 블랙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전체가 잠금장치를 제외하고는
올블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여기에 카프스킨의 가죽이
들어가는 부분이 첫번째 내추럴
컬러와 동일하게 브라운
색상이였다면 좀 얼반란스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는데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좋다 할수 있습니다.
올블랙에서 그사이에 눈에 띄는
잠금장치는 이 색상에서는
또다른 느낌의 스타일입니다.
가방 입구부분이 가장 넓은데 입구
쪽을 요렇게 넣으면 완전히
다른 가방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요렇게 하면 호보 느낌이 나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완전히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수가
있는 활용성이 너무나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정말 좋은
상품으로 지금 계절부터
시원스럽게 착용할수가 있는 가방이예요.
블랙색상 역시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매우 깔끔하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데 보통 라탄이나
파니에 가방은 이런 블랙 컬러가
거의 잘 찾아보기가 어려워요.
보통 내추럴 컬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잘볼수가 없어서 소장가치가
충분한 ITEM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생로랑 라피아백
미듐 크기 만나보도록 할게요~
내추럴 색상이구요~
넉넉한 사이즈라서 요런 타입은
바캉스나 여행갈때도 너무나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라/피/아 소재가 가죽만큼의 튼튼함은
아니지만 바닥의 바깥부분에
카프스킨이 받치고 있어서
물건을 부담없이 담을수가 있습니다.
내부의 숄더끈을 연결하는 부분은
스터드징이 구성되어 있어 매우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사이즈 차이만 날뿐이지 스몰과
미듐은 동일한 모양과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시원스러운 미듐 크기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정말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착용했을때 더더욱 멋진
모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랫부분에서 단단하게 받쳐주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블랙색상
미듐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블랙컬러 미듐까지 살펴보았고
블랙 색상 착용샷을 볼게요.
각각의 색상마다 풍기는 멋스러움이
있어서 작은거 큰거 각각의
색상을 소장하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드는 그런 상품입니다.
사이즈는 숫자로 표기를 해놓았지만
같이 두개를 붙여서 어느정도의
차이인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가지 색상 모두 보여드렸구요.
이렇게 직접 사진으로 봐야 더 많이
와닿기도 하고 선택할때 더더욱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여기까지 생로랑 라피아백
시원스러움이 가득한 두가지
컬러 모두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