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디션 프라다 1978 투핸들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프라다 197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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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다 지나가버렸는데 한주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는건

그만큼 치열하게 살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는 뜻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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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다가오는 주말은

힐링하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외출을 할때 들고 나가야

할 물건들이 엄청 간소화해졌는데요.

그래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니한 가방이 많이 출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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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이기도 하고 저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bag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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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두개 정도는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이 꼭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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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도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프라다 1978 숄더백인데요~

리/에/디/션 된 상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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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보여드릴게요~

사이즈는 30 * 17.5 * 9cm,

35 * 21.5 * 10cm 두가지 이며

색상은 베이지, 블랙, 브라운

3가지 컬러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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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베이직한 기본적인 컬러로 되어

있고 남녀 누구나 들기 좋은

낙낙함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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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은 크기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보여드리는 색상은 실패가

없는 컬러 블랙이구요~

부드러운 라인의 직사각형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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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톤에 전체 가죽 소재는

재생으로 너무나 유명한 PRADA의

재질 리나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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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재사용이 된다는 점에서 환경적인

메리트가 매우 높다고 할수 있어요.

기업의 마인드나 훌륭한 생각을

알수 있는 부분이라 더더욱

관심이 끌리는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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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바디부분과 다르게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길이가 제법 있기 때문에

숄더백으로도 착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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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런 핸.들 경우 가방을 놓았을때

핸.들이 각각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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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e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서 매우 깔끔하다고 할수 있어요.

매우 스마트하면서도 깔끔한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블랙과 골드의 만남은 정말 잘

조화를 이루는 한쌍이라고 할수 있어요.

서로의 시너지 효과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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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바닥부에는 4포인트의

금장으로 이루어진 스터드징이

있어서 가죽의 손상을 보호하고

세워놓기 좋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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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구조를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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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동일한 리나일론 소재로

레터링과 함께 이루어져 있고

메인공간과 함께 별도의

지퍼포켓이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물건을

정리하기 좋은 구조예요~

그리고 포켓 자체도 제법 큰사이즈라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들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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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주머니의 앞쪽에는 이 브랜드의

로고가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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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휘뚜르마뚜르 들고 다닐수 있는

매우 무난하면서도 모던해서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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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슬림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크로스바디백으로도

착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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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가 리나일론이라서 동일한

크기의 가방보다도 매우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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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브라운 컬러 볼게요~

색상 자체가 매우 이지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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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는 리나일론으로 되어 있지만

각각의 모서리 라운드 부분은 가죽

으로 되어 있습니다.

핸/들과 가죽 지퍼 이렇게 동일한

소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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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의 대표적인 가죽소재

바로 사피아노로 이루어져 있어요.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사피아노는 이탈리아어로 철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튼튼하다는 뜻이랍니다.

가방의 앞쪽에는 이 BRAND의

대표적인 시그니처가 있으며

매우 깔끔한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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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멜 역삼각형 트라이앵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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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쪽부분에는 키링이 구성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탈부착을

할수 있습니다.

키링 앞쪽에는 사피아노 가죽에

브랜드 이름과 리.에.디.션.

1/9/7/8이 적혀있는 걸

확인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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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을 여는 지퍼는 금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더/블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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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분을 보면 메인공간의 지퍼가

굉장히 많이 열리도록 이루어져

있는데 지퍼를 다 열면 안에 있는

소지품이 빠지지 않게 양쪽에서

잡아주는 막이 있습니다.

매우 디테일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요.

물건이 쏟아지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부분이예요.

이어서 베이지 색 감상해 보도록 할게요~

​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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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1978 이번에는 사이즈가

좀더 큰 크기를 보여드릴게요~

색상구성은 동일하답니다.

큰 사이즈는 가로가 무료 35센티가

되기 때문에 넉넉하게 사용할수 있고

이 사이즈는 남성분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많은 상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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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구조는 작은 크기와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구요~

내부 안쪽은 리나일론 소재에 브랜드

이름이 레터링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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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방의 안쪽이라서 잘 보이지

않는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멋스럽게 디자인한 디테일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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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큰사이즈 브라운,베이지 볼게요~

이제 마지막 컬러 베이지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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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감각적인 타입입니다.

이런 type은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아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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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이즈 마지막 컬러까지

다 살펴봤구요~

색깔자체의 구성력이 참 좋은거 같아요.

남녀가 무난하게 쓸수 있는

색깔이라 더더욱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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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크기비교를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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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이즈를 확인하면 된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신상라인인

프라다 1978 숄더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