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뇌는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하는데
집중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에
집중을 해 볼까요?
이웃님들을 만나는 시간이
주인장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기에
여기에 집중을 해 볼까 합니다.
프라다 비텔로
4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4가지 컬러
Size : 24 * 18 * 6cm
데일리로 코디하기 좋은
4가지 색상으로 준비된
숄더백입니다.
블랙 컬러부터
하나씩 만나보도록 준비했어요.
비.텔.로는 송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다는 것이죠.
입구가 둥근 호보백 디자인의 가방으로
쉐입이 너무 예쁘답니다.
가방의 중심 부분에는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PRADA MILANO
로고를 찾아볼 수 있어요.
보통의 트라이앵글 로고는
금속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얇은 스티치로 표현되어 있어
로고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골드 톤 컬러에서 오는 고급스러움까지
눈에 띄지 않을 수 없겠죠.
Shoulder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패브릭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요.
2가지 컬러가 믹스되어 있는 형태로
로고는 서로 상반되는 컬러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패브릭과 가죽이 함께 믹스되어 있어
가방과 아주 잘 어울려요.
스트랩은 버클을 이용해서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탈부착까지 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인 수납공간은 지퍼를 이용해서
오픈과 클로징이 가능하며
지퍼 고리는 바디와 동일한 가죽으로
사용하기 편하도록 했어요.
외부와 동일한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내부 또한 깔끔하게
연출되고 있는 모습으로
쓰임새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 포켓도 함께 구성되어 있답니다.
스트랩 연결 가죽 부분과 내부 포켓에는
PRADA
Made in Italy
영문 로고와 생산국 정보가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전체적인 느낌은 사각형이지만
곡선 디자인이 매력적인
쉐입이 너무 예쁜
프라다 비텔로 가방이죠.
이렇게 예쁜 가방이기 때문에
어떤 룩에 코디하더라도
찰떡 매치가 가능하다는 사실!!!
측면에서 봤을 때 모습인데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져
안정적으로 세워 보관이 가능합니다.
측면 상단에 위치한 D 링 고리에
스트랩을 연결해 주면
숄더와 크.로.스 연출을 할 수 있어요.
스트랩 넓이가 보는 것처럼
넓게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어깨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안정적인 느낌을 더 많이 줄 수 있습니다.
측면과 바닥면이 연결되어 있어서
자연스러운 곡선 표현이 되고 있죠.
데일리로 코디하기 좋은 미니백으로
무게도 가벼워서 더 편하게 들 수 있어요.
정장, 캐주얼 등
다양한 룩에 코디해 보세요.^^
이어서 보실 제품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 준비했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지금 보는 사진은 쉐입이 아주 슬림 해 보이죠.
이렇기 때문에 스타일링 했을 때
내 몸에 촥 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너무너무 매력적인 로고는
스티치로 제작된 트라이앵글 로고 안에
살포시 내려앉아 있답니다.^^
가방을 구성하는 모든 금속 하드웨어는
골드 톤으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반짝이는 광택감이 있어
실물을 보면 엄청 고급스러워요.
길이 조절 가능한 패브릭 스트랩의
버클에도 골드 톤 하드웨어를
채택해 준 모습입니다.
블랙&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매력적인 스트랩입니다.
넓이도 넓고 길이 조절까지 가능하니
다양한 연출에 도전해 보세요.^^
외부는 화이트 컬러지만
내부는 블랙 컬러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PRADA
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 정보를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특별한 장식 없이 깔끔하게 제작된 미니백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내 곁에 오래 두고 활용할 수 있으니
꼭 선택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 색상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모던함이 묻어나는 핸드백으로
패브릭 스트랩을 이용하면
숄더나 크/로/스 연출이 가능합니다.
패브릭 스트랩은
가죽과 패브릭이 믹스되어 있어
가방과도 아주 잘 어울려요.
패브릭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게 조절해 주면
누구보다 예쁘게 코디할 수 있어요.
탈착해서 코디하면
클러치 백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손에 들고 다니는 것보다
어깨에 가볍게 걸쳐주면
두 손이 자유롭겠죠.
PRADA 로고가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어
멀리서도 눈에 잘 들어온답니다.
지퍼가 디자인되어 있는 입구는
살짝 곡선 형태로 제작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지퍼 오픈을 해주면
이렇게 입구가 넓어진답니다.
내용물을 넣고 빼기도 좋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스티치로
사진에서도 깔끔함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예요.
여러 가지 컬러의 가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컬러는 아직 하나도 데려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이 컬러가
너무 눈에 아른거린답니다.
조만간 데려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컬러를 봐서 알겠지만
특정 계절이 아닌 사계절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데일리로 코디하기 좋습니다.
친구들 모임 자리나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
프라다 비텔로 어때요?
어떤 색상의 가방을 선택하더라도
데일리 코디가 가능하며
특정 계절이 아닌 사계절 모두
스타일링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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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는 프라다33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