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퀼팅 호보백 pick me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프라다 퀼팅 호보백

▶22*18*6cm

언제부터인가 반달모양의 hobo bag에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

요즘은 빈티지 스타일의 드레스부터

와이드 팬츠까지

뉴트로 스타일의 데일리룩에

매치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

오늘은 개성이 뚜렷한

프라다 퀼팅 호보백

네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답니다.

가볍고 실용적인 나일론 소재에

다이아몬드 퀼/팅이 들어가 있습니다.

​

여기에 소재가 다른 두개의

스트랩을 매치하여

스트랩에 따라서도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게 했어요.

정면에는 에나멜 소재의

트라이앵글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

이제 이 로고가 없으면

너무 섭섭할거 같아요^^

​

상단 다이아몬든 패턴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두 스트랩 모두 탈부착이 가능해요.

​

원하는것만 연결해서

연출할 수 있답니다.

체인줄은 가죽이 믹스되어있어서

좀 더 견고합니다.

​

소재 특성상 길이조절은 불가해요.

​

토트백이나 숄더백 연출시

유용합니다.

​

긴 가죽 스트랩은 길이조절도 가능해서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체인줄은 이렇게 늘어뜨려 놓으면

쥬얼리처럼 장식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착해 두시길 권해 드리지만,

​

개인 취향이 있기 때문에

탈착하고 싶을때는 간편하게

탈착하시면 된답니다.

​

탈부착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hobo bag은 입구가 쳐져요.

​

프라다 퀼팅 호보백 역시

아래로 쳐져 있습니다.

​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으며

지퍼끝에는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어

잡고 열 수 있습니다.

테두리는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

소재는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지만

가죽처럼 힘을 가지고 있거나

쉐입을 유지하기는 힘들어요.

​

그래서 퀼/팅으로 견고함을 높이고

테두리 가죽 트리밍으로

쉐입을 잡아주죠.

​

그래서 모양변화가 없어요.

내부는 같은 블랙톤이며

공간이 꽤 넓어서

이것저것 편하게 수납가능합니다.

요렇게 사각 로고택도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습니다.

​

요즘은 아우터를 입고 다니기 때문에

아우터 포켓에 소지품을

넣어두기도 하는데

벌써 1월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아우터를 벗어야 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단 뜻이죠.

​

그래서 어느정도 수납력 있는 가방이

필요해요.

​

무게가 가볍고

수납력도 적당한

오늘 아이템 지금 겟해두시길 바랍니다.

올록볼록한 텍스처가 강조된 바디와

쥬얼리 효과를 주는 체인줄,

거기에 실용적인 가죽 스트랩까지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

거기에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죽 스트랩은 길이를 길게 할 수 있어

이렇게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해요.

​

옆구리에 붙이는 숄더백

손으로 들고다니는 토트백

그리고 크로스바디까지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설명드리지 못했는데

탈부착 가능한 참장식도 있습니다.

​

탈부착 가능해서

왼쪽/오른쪽 방향을 바꾸거나

아예 탈착하거나 할 수 있어요.

베이직한 컬러라 다양한옷에

매치가 가능해요.

​

그리고 참장식 외에

다른 악세서리를 달아서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뭔가 꽉찬 느낌이 들고

하나하나 구성이 너무 좋아요.

우선 바디는 질기고 튼튼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서

무게를 대폭 줄였습니다.

​

스트랩이 두개다 보니

무게더 올라갈 수 있는데

바디 무게가 가벼우니

두게를 함께 연결해도 부담이 없었어요.

컬러조합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

스티치 장식으로 패턴을 살렸기 때문에

화려한 디테일보다는

깔끔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데요.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이 들어요.

​

저는 실제로 가볍게 산책나갈때도

운동을 갈때도 자주 챙기게 됩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물이나 음료를 넣어둘 수 있고

​

땀을닦을 수건이나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넣어둘 수 있더라구요.

​

그리고 지퍼 잠금이라

안에 내용물이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

후면은 아래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정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가 없답니다.

​

삼각로고가 있고 없고 차이가 큰거 같아요.

오늘 준비한 네가지 색상 모두

내부,외부 컬러를 맞추었습니다.

​

아예 너무 작아서

소지품 보관 기능보단 악세서리 장식으로

활용하는 가방들이 있어요.

​

저는 그런 가방들은

그닥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

깊이감도 있고 넓이도 있어요.

​

휴대용 전화기 수납 유무는

위에서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두가지 컬러가 남아있어요.

​

남은 두가지 컬러는

정면컷과 내부컷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

디테일 부분은 모두 동일해요.

봄이 기다려 지는 컬러로

화사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마지막 핫 핑크 색상까지~~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