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메리제인 발레리나 style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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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쁜건 물론이고

여기저기 매치하기도 좋아

실용성까지 겸비한

로저비비에 메리제인 슈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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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트렌드인

올드머리룩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헤치지 않고

과하지 않게 신을 수 있어

다시한번 인기몰이중이예요.

로저비비에 메리제인

size : 35~40

굽높이 : 2.5cm

모두 다섯가지 컬러구요.

굽높이는 2.5cm 입니다.

블랙컬러부터 만나보실게요. 

벨 비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트레 비비에 컬렉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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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페이턴트 가죽 소재라

광택감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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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같지만 소녀스러운

감성을 가지고 있어 더 매력적이랍니다.

뒷굽은 1960년대 감성이 담긴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섬세하고도

편안한 스타일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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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닿는 면적이 넓어서

불편하지 않고 편안해요.

발등을 가로지르는 두개의 스트랩은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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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미니 버클이 부착되어있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요.

반짝이는 샤이니 페이턴트 소재와

크리스털 장식이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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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반짝임이 너무 예뻐서

시선을 빼앗는 기분이예요.

발이 들어가는 안쪽은

양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바깥쪽보다 훨씬 더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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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신어도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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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처럼 추운날씨에는

양말과 매치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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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에는 로고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더블 스트랩은 안쪽에 밴딩이 되어있어서

불편하지 않아요.

앞코는 너무 동그랗지도

뾰족하지도 않고

발가락이 편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가죽 마감도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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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굽까지

페이턴트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서

일체감을 줍니다.

양말과 코디하면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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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 컬러를 다르게 해서 신어도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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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부터 바지까지

다양한 옷에 신을 수 있어요.

측면 크리스털 장식이

확실히 돋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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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빛나는게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해요.

기온이 올라가면

이렇게 맨발에 신어도

충분히 예쁘니

활용할 수 있는 계절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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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고민해서 샀는데

몇번 신지 못하면

속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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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 메리제인 은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신는 아이템이 될겁니다.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소개합니다.

화이트 컬러도 깔끔하고

세련된 멋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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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가로지르는 스트랩은

한줄이 아닌 두줄로 되어있어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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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바디 높이가 높지 않아도

스트랩이 발등을 잡아주기때문에

헐떡이지 않고 안정감 있어요.

크고 화려한 버클장식도 매력있지만

이 제품은 두줄 스트랩이라

적당한 사이즈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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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더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이 들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메/리/제/인은

앞코가 동글동글한게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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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 쉐입도 귀엽고

여성스러운룩에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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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세련된 쉐입이라

좀 더 다양한룩에

매치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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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완전 동그란 쉐입보다

활용도가 높습니다.

굽이 있기 때문에

키높이 효과가 당연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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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옷을 입어도 더 예뻐보이죠.

측면 크리스털 장식은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에

고정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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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게 마감되어있으니

안심하게 신으세요.

신발 바닥에는

로고와 원산지,사이즈등이

각인되어있어요.

두개의 크리스털 장식이

반짝이고 있어 풍성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 드려요.

굉장히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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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전체가 블링블링해서

웨딩슈즈로도 손색이 없을거 같아요.

신발에 진심인 분들은

다른 악세서리보다 신발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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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이번 디자인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신고벗을때도 불편함이 없고

신고 있으면

발과 하나가 되어 굉장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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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도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서

하루종일 신고있어도

편하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마감도 정말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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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디테일이 최소화된 아이템이라

마감처리만 깔끔해서

훨씬 더 고급스럽게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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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듯이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이런 블링블링함은

오랜만에 만나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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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니 따듯한 봄햇살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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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아래에서도 예쁘겠지만

따듯한 봄햇살을 맞으면

더 예쁘게 빛날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 디자인 소개해 드릴게요.

발안쪽 테두리까지

완벽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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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물로 만나보신 분들이

더 좋아하셨어요^^

뒤꿈치 안쪽도 바깥쪽도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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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이 살짝 더 올라가 있어서

발을 더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