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오벌 펄스 트리옹프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셀린느 오벌 펄스

▶16*12*4cm

동그란 매력의 셀린느 오벌 펄스

다양한 컬러로 준비했어요.

​

소재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디테일에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래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제품은

견고한 트/리/오페 제품으로

바디 스크래치를 최소화 했어요.

​

여기에 정면 큼지막한 로고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답니다.

​

가방 자체가 타원형으로 되어있어

그 자체로도 충분히 귀엽고 매력적이예요.

크로스바디가 가능하도록

길이조절 가능한 긴 스트랩이

부착되어있는데요.

​

탈부착은 불가하고,

길이조절만 가능해요.

​

가방이 귀엽고 가벼워서

스트랩 무시하고 그냥 손으로 들고다녀도

괜찮은 스타일이 나온답니다.

​

스트랩이 부착된 곳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는 모습이예요.

동그랗고 귀여운 매력때문에

많은분들이 선택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

미니백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죠.

동그란 쉐입은 꺽임없이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마감된 모습이예요.

​

아담한 사이즈라

수납력을 높이기 위해

폭을 어느정도 두었습니다.

로고와 테두리 부분이

탄 색상의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

여기에 스티치 라인을 돋보이게 하여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예요.

수납은 지퍼 잠금을 오픈 후 할 수 있습니다.

​

라운드 형태기 때문에

지퍼 잠금이 가장 적합하죠.

​

지퍼 끝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서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폭이 있어서 수납력도

적당하다 싶었습니다.

​

그래도 위에서 알려드린

상세사이즈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

다음 캔버스 소재로 만나볼게요.

바디는 가벼운 캔버스 소재이지만

테두리나 스트랩은 가죽입니다.

​

두 소재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가방 모양이 변하지 않고 동그란 형태를

유지합니다.

​

트/리/오페 로고는

이미 오래전에

CELINE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테일로

자리잡았어요.

​

그래서 신발부터 다양한 패션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이제는 풀네임보다 이 로고가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라운드형태는 잠금도 중요한데요.

​

골드톤의 지퍼는 양쪽 스트치 라인이

굳게 잡아주고 있어

끊김현상이 없습니다.

​

그리고 지퍼 길이가 있어서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죠.

스트랩의 길이는

펀칭된 홀에 둥근 스터드징을 끼우는 형태로

조절이 가능해요.

​

벨트 스타일의 버클도 있지만

사이즈가 아담하고 라운드 쉐입이라

스터드징이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길이조절후에는

두개의 가죽밴드가 잡아주고 있어

말림현상을 막아준답니다.

​

이 부분에도 CELINE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스트랩은 가죽과 사각 고리를 이용하여

고정되어있어요.

​

크로스백으로 착용했을때

가장 예쁩니다.

​

귀엽고 발랄하고

스퀘어 쉐입이 주지 못하는

구ㅣ여운 매력이 있어요.

지퍼 길이가 꽤 길어서

수납하기도 좋고,

수납된 물건을 찾아쓰기도 편해요.

길이 여유있어서

크로스바디,숄더백 모두 가능해요.

​

계절타지 않고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어요.

​

코트나 패딩차림에도 잘 어울리고,

간편한 티셔츠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등

여기저기 잘 어울립니다.

이번에는 가죽 라인으로

소개해 드릴건데요.

​

상세컷은 탄색상으로 만나보실게요.

가죽이 주는 매력이 있죠.

​

고급스럽고 여기에 은은한 광택이 있어서

세련된 느낌도 있습니다.

​

테두리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

실제 사이즈보다 아담해 보이는거 같아요.

입체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어느룩에 매치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됩니다.

​

로고를따라 둘러진 스티치 라인이

가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거 같아요.

​

가죽 느낌은 부드럽고 매끈해요.

지퍼 잠금이 아닌

다른 잠금이었다면 사용하기 불편했을거 같아요.

​

가장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고

내부를 완전히 차단시키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가 되는 기분입니다.

가방은 한손으로 들어도

정말 가벼웠어요.

​

어깨에 걸치는 가방이지만

무거우면 짖누르는 느낌이 생기잖아요.

​

셀린느 오벌 펄스 제품은

그런 느낌없이 편안했습니다.

라운드 쉐입도 잘 잡혀있고

가방이 뒤틀리거나 변하지 않아서

오래 소장해도 항상 이모습 그대로예요.

.

그냥 집앞 간편한 외출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고

​

미니백 스타일을 찾고 있는데

귀여운 매력까지 갖고 싶다하시면

주저하지말고 선택해 주세요.

​

꾸준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지금 소장하셔도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샷과 착샷으로 보여드릴게요.

​

사이즈도 동일하고 디테일부분도 동일해서

컬러위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핑크 색상도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시크,도도한 블랙컬러도

꾸준하게 인기가 많아요.

이 제품은 크로스로 착용했을때

바디와의 밀착감이 좋습니다.

​

폭이 있지만 몸에서 붕뜨지 않고

착 감기는 맛이 있죠.

​

여기에 가죽 자체가 부드러워서

살에 닿여도 거부감이 없어요.

​

체형이 모두 다른데

스트랩이 길이조절이 가능하니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