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패딩 우아한 핏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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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막스마라 패딩
▶S,M,L,XL
따뜻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막스마라 패딩
세가지 컬러러 준비해 보았어요.
사소한 디테일이
전체적인 무드를 결정합니다.
양쪽 포켓부분
길게 늘어뜨린 지퍼퓰러는
포인트 역할을 해주며,
복슬복슬한 퍼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죠.
후드가 부착된 제품은
스타일케어도 할 수 있지만
보온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한파에도 끄떡없습니다.
벌써부터 너무 추워요.
올해 겨울은 얼만큼 추울지 모르지만
보온템들을 미리 장만해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모자에 부착된 퍼는
옷 컬러에 맞추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모자는 조임 스트랩이 있어서
실제 모자를 쓴 후
벗겨지지 않고 조여줄 수 있어요.
강한 바람이 불때는
얼굴부터 발끝까지 너무 춥죠.
그럴때 모자를 쓰면
찬바람을 막아주는데
강한 바람에는 쉽게 벗겨집니다.
이 때 조임스트랩을 당겨서
벗겨지지 않게 잡아주세요.
이번에 소개하는 막스마라 패딩은
보온력이 강화된 제품입니다.
그래서 충전재도 가득 채워져 있고
잠금도 이중으로 되어있어요.
똑딱이와 지퍼를 활용했어요.
확실히 이중잠금이
안쪽의 따뜻한 기온을 나가지 않게 막아주고
바깥의 찬기운은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양쪽 포켓은 세로형 절개기 때문에
손을 넣기에는 편해요.
하지만 소지품은 흘러나올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퍼잠금이 있어요.
지퍼끝에 긴 지퍼퓰러가 있어서
잡고 열기 편합니다.
패/딩에는 포인트를 주기가 참 애매하죠.
보통 로고나 가슴포켓을 이용하는데
이 제품은 양쪽 두개의 포켓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지퍼와 똑딱이 잠금을
완전히 오픈하면
내부 M 알파벳으로 레터링된
밴딩을 볼 수 있습니다.
안쪽 디테일까지
MaxMara만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네요.
소매에는 폭을 조절할 수 있는
잠금버튼이 있습니다.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려면
붕뜨는것보다는 이렇게 핏되는게 좋아요.
그리고 소매폭이 넓으면
찬바람이 많이 들어옵니다.
찬바람을 막아주어
체온을 지켜줘요.
엉덩이를 덮는 기장이예요.
저는 겨울 아우터는
크롭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저에게 딱 맞는 기장이었어요.
허리를 충분히 덮어
손을 들어올리거나
운전을 할때도 편했구요.
모자까지 쓰고나면
목도리가 따로 필요없더라구요.
오픈해서 자유로운 느낌으로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하권의 기온일때는
이렇게 잠금버튼 활용하면
따듯하게 입을 수 있어요.
겨울이 되면 어쩔 수 없이
패/딩을 선택하는거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계에서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그만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바로 보온성과 기능성 때문이죠.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입을 수 있는
진정한 겨울 아우터 입니다.
다음컬러 소개해요.
예전에는 패/딩하면
무조건 블랙이었어요.
그래서 거리에 나가보면
열명중 반이상이 블랙 패/딩 이었답니다.
겨울동안 아우터는 매일매일 입는 옷인데
어두운 컬러만 매일 입을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점점 다양한 컬러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색상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예쁩니다.
풍성한 퍼까지 더해지니
더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퍼는 굉장히 부드럽구요.
모의 길이도 적당해요.
하나의 옷으로
다양한 느낌을 준다는건 큰 장점입니다.
이번 컬러도 많이 찾으시는 컬러기 때문에
소장해 두시면 자주 입게 될거예요.
큰 디테일 없이 무난해서
매일매일 입을 수 있습니다.
도톰하고 풍성해요.
하지만 부해보이지 않습니다.
양쪽 포켓 지퍼끝 마감처리가
돋보입니다.
충전재가 가득 채워져 있어
매우 따뜻해요.
기본으로 매일 입는 아우터를 찾고 계시다면
진짜 강추드립니다.
후드가 없어도
목위로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목 주변이 따듯해요.
겨울아우터들은
목 주변을 많이 신경씁니다.
이부분만 따뜻해도
체온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모자는 머리에 쓰지 않아도
등이랑 목주위를 따듯하게 해줍니다.
예뻐요^^
그리고 트렌디합니다.
모자의 퍼는 넓이도 상당하고
굉장히 풍성하죠.
그래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옆구리살과
엉덩이살만 커버해도
훨씬 날씬하게 보이잖아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은
활동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이정도 기장이 좋은거 같아요.
엉덩이와 옆구리를 커버하면서
날씬하고 여성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마지막 남은 컬러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부담스럽지 않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색감 자체가 고급스럽고
우/아해요.
퍼가 보온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이녀석만 있으면
겨울내내 든든합니다.
그냥 매일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찾으신다면
이번 제품이 최고인거 같아요.
사이즈도 폭넓게 나왔기 때문에
마른언니부터 통통한 언니들까지
커버할 수 있어요.
패/딩 소재들은
광택이 있는것들이 있고
이렇게 광택이 없는 제품이 있어요.
둘 다 매력있는데
광택 없는 제품은
아무래도 싫증이 많이 나지 않아요.
기장이 너무 길지 않아서
다양한 하의와 매치가 가능한것도
큰 장점입니다.
아우터 포켓에 잠금 기능이 있으면
간단하게 외출할때
가방을 챙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편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