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홀스빗 미니백 1955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구찌 홀스빗 미니백

▶ 18 * 12 * 5cm

정면에는 골드톤의 홀/스빗 장식이 있으며

후면에는 GG수프림 캔버스 소재의

심플함을 엿볼 수 있어요.

​

GUCCI 가방은

종류가 정말 많은데요.

​

Horsebit 장식을 이용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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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후면 테두리는 브라운톤의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는데

이쪽에는 세개의 단추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

실제 사이즈도 크지 않고 아담해요.

스트랩은 고정용 스트랩이 있어요.

​

대신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체형에 맞게 예쁜핏으로

맞출 수 있답니다.

정면 Horsebit 장식은

잠금 역할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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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형 잠금장치라

플랩을 Horsebit 장식에 끼우면 된답니다.

​

요것만 가지고는 불안할 수 있어서

마그네틱 잠금장치도

부착되어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확대컷으로 보여드리면

플랩부분중 가운데 부분이

둥글게 튀어나왔습니다.

​

Horsebit 장식에 끼우기 쉽게 디자인되어

누구나 편하게 사용가능해요.

그 아래로는 마그네틱 자석잠금장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번 더 잡아주고 있죠.

측면 보시면 폭이 살짝 있는 제품입니다.

​

그래서 수납력이 올라가요.

​

스트랩은 상단부분에 고정되어있는데

이 부분에 고리가 부착되어있어요.

이제 플랩을 꺼낸 후

오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는 요렇게 보조공간 없이

심플하게 되어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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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소재로

외부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

가죽택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수납력 보여드리기 위해서

아이폰이랑 비교해 볼게요.

​

보통 mini bag 같은 경우는

전화기는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

하지만 구찌 홀스빗 미니백 은

전화기 수납이 가능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날씨도 추운데 손에 들고다니기 힘들잖아요.

​

아까 위에서 보여드린것처럼

폭이 있는 가방이라

세워서 수납할 경우 대략 세개정도

거뜬히 들어갑니다.

​

그리고 열쇠와 간단한 소지품까지

수납이 가능해서

다른 mini bag 보다 경쟁력이 있어요.

수납후에는 이렇게 플랩을 닫으면

감쪽같죠?^^

​

플랩아래로는 자석잠금이

잡아주고 있어요.

형태를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매끈한 가방입니다.

​

수납후에도 형태가 바뀌지 않아요.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바디로도 충분하고

한쪽어깨에 걸치는 숄더백으로도 가능해요.

​

어떻게 매든 예쁠테니

걱정하지 마세용^^

색상때문인지 가을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

코트,패딩 아우터에도

예쁜 포인트가 되어주니

지금부터 쭉 ~~ 사용가능해요.

심플하고 모던한 제품이라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아요.

그럼 다음 베이지 컬러 보여드릴게요.

디테일은 동일하고

컬러만 달라요.

그래도 Horsebit 장식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가방뿐 아니라 신발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 장식은

어디에 부착되어있어도

참 매력적이예요.

플랩형 잠금장치라

위에서 내려다 보면

이런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

자연스럽게 닫혀지는 형태로

꺽임부분도 없고 사용하기에도 괜찮았어요.

​

바디 전체를 이루고 있는

GG 수프림 패턴은

언제 보아도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스트랩은 탈부착이 의미가 없어요.

​

그래서 탄탄하게 고정되어있습니다.

​

스트랩 없이 클러치백으로는

별로인거 같아요.

​

오히려 스트랩을 짧게 잡아

토트백으로 들거나

편하게 크로스백 스타일로

연출하시면 좋답니다.

가방은 사이즈 아담해서

무겁지 않고 가볍습니다.

​

그리고 스트랩을 어깨에 걸치면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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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짧은 외출일 수 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긴 외출이 될수도 있잖아요.

​

하루종일 어깨에 걸치고 있어야 한다면

이왕이면 가벼운 제품이 좋습니다.

박음질 디테일도

너무 깔끔해요.

​

플랩 중앙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Horsebit 장식에 자주 끼워도

변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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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다른 소재에 비해

견고한 장점이 있잖아요^^

내부 공간은 동일하게 되어있어요.

​

안감을 따로 넣었구요.

​

메인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조 공간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부피가 좀 있는 제품도

수납이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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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스타일을 돋보이게도 하지만

수납이라는 기본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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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면서

스타일도 살리는

그런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베이지 컬러도

수납력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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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전화기가 두개정도 들어가 있구요.

​

키링과 눕혀서 보관한 틴트등

간단한 소지품도

몇가지 더 넣었습니다.

이렇게 수납 많이 해도

스트랩이 탄탄히 고정되어있어서

끊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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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역시 가죽으로 되어있어

착용감이 좋습니다.

컬러가 바뀌니

분위기도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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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러도 계절 상관없이

쭉~사용할 수 있어요.

​

착샷 좀 더 보여드리며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