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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느낌이죠~

이번에는 추석연휴가 엄청 길어서

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참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바람쐬러 다녀왔는데 가을

기분이 나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이런 계절에 한번씩 산책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추워졌어요.

간절기와 늦가을 겨울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해요.

멋내기용으로도 좋지만 가을겨울에는

따뜻한 보온성을 주기때문에

꼭 필요한 필수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추운 날씨에 목을 따뜻하게 해주면

체감온도가 2도가 더 올라가요.

그래서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오늘 두가지 디자인을 준비했는데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색상 1가지

먼저 첫번째 상품입니다.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에

FF 로고가 돋보이는 타입으로

참신하면서 인기만점 스타일의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색상 7가지

두번째 상품은 색상구성이 많아요.

총 7가지 컬러구성으로

기본적인 색 구성이 내추럴해서

어떤 코디에도 어울리는 타입이예요.

먼저 첫번째 상품부터 살펴

보도록 할게요~

색상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FF패턴이 블랙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일괄적이도 반복되는 패턴으로

되어 있으며 섬세한 패턴은

이 상표의 대표적인 스탈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길며 끝부분에는 가로 라인줄이 블랙이

두줄 레드 라인이 한줄 들어가 있어요.

레드색상이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러운 마감처리가

되어 있다고 할수가 있어요.

되어 있어 트렌디하고 센스티브한

느낌을 주는 타입이랍니다.

그리고 빈티지한 느낌도 들구요.

구성되어 있어서 소재와 세탁법

등등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어요.

보온성이 너무나 좋은 캐시미어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따뜻하면서 부드러워요.

고급진 원단이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펜디 머플러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총 7가지 컬러구성이며 지금부터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포인트도 되면서 보온성도 좋고

멋네기 참 좋은 스타일이예요.

너비가 45cm정도 되기 때문에 숄처럼

둘러도 되기때문에 어깨를 감싸는

방법이나 또 촤르르 내려오는

부분을 벨트를 착용해주면

외투를 입은 듯한 분위기를

줄수가 있어요.

머.플.러 메는 방법은 다양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멋을 내기

참 좋은 소품이라고 생각해요.

베이지와 아이보리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색감을

보면 색상이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베이지 바탕에 아이보리

FF패턴이 이루어져 있고 다른 반대편은

아이보리 바탕에 베이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멋스런

느낌을 주는 타입이랍니다.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멋스런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이런 끝부분은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주고 트렌디한 매력을

자랑하는 아이템입니다.

있어서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이 정말 좋습니다.

미리미리 월동준비를 해서

추운 겨울을 대비하시길 바래요.

이번에는 그레이 색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차분하면서 이지적인 느낌을

주며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뽐내는 ITEM입니다.

더더욱 멋스러움을 느낄수 있어요.

FF 패턴이 반대로 모양을

이루고 있어서 더더욱 멋스런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할건데 FENDI 로고에 ROMA글자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사이즈 표기와 함께 일련번호

그리고 세탁법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그 아래에는 다양한 언어로

소재에 대해서 적혀 있습니다.

100% 캐시미어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온성이 너무나 좋고 적당한 두께에

얇지 않으며 그렇다고 부담스럽게

두껍지 않은 딱 적당한 두께입니다.

이번에는 짙은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카키 컬러 보여드릴게요.

카키 특유의 빈티지함과 함께

매력 넘치는 스타일이예요.

STYLE와 함께 코디하기 좋으며

전체적으로 색상구성이 많아서

넓은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남녀 구분없이 남성분,

여성분 모두 사용할수 있는

패션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색상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해마다 많은 인기를 누렸어요.

질리지않고 코디했을때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아까 언급했듯이 이렇게 숄처럼

둘러두 되고 감고 묶는 방식 또한

귀여운 스타일이며

정장룩과 함께 매치할때는 길게

그냥 묵에 걸치기만 하면 됩니다.

다양하기 때문에 깔별로 2.3개씩

소장하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저 또한 소장하고 있는 상품이기도 하구요.

한번 사면 색다른 색상을 또

갖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그만큼 데일리로 쓰기 매우

좋은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펜디 머플러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