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생로랑 미니 노리타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생로랑 노리타 

안녕하세요~~^^

오늘 국기는 다들 개양하셨나요?

​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기리기 위한 광복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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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은 광명을 되찾은 날

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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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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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있는날에는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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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노리타 제품

세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어요.

Black

블랙,화이트,골드

세가지 컬러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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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보여드려요.

메탈 인터로킹

YSL 이니셜이 장식된 정면을 제외하고는

다이아몬드 퀼트 처리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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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로랑 노리타 제품은

체인줄과 가죽줄이 믹스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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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디테일 보시면

체인줄이 지나가는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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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줄은 한줄 또는

두줄로 연출이 가능해요.

폭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마그네틱 잠금으로

플랩을 닫으면

자연스럽게 닫히는 형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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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가죽이 자연스럽게 접혀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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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블랙톤으로 되어있어

오염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구요.

플랫 포켓 한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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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는 통으로 수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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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로고택과 함께

제품넘버 각인이 되어있어요.

체인줄은 골드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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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인이지나가는 부분은

펀칭이 되어있는데

이 부분 마감도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마감되어있어 가죽 손상을 줄여주죠.

후면은 플랩이

연결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이아몬드 퀼트로 되어있어요.

체인과 가죽이 믹스된 제품들은

대부분 어깨 닿는 부분이

가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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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짖누름 현상도 없고

옷도 손상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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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역시 가방 바디에서 부터는

체인줄로 되어있다가

위로 올라갈수록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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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바디와 가까운 부분은

눈에 잘 틔기 때문에

체인줄이 잘 어울려요.

​

쥬얼리 효과를 주기 때문이죠.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버클은 따로 없지만,

​

스트랩을 두줄로 잡으면

이렇게 숄더백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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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어깨에 걸쳤을때

적당히 내려오기 때문에

핏감이라든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여성스러워요.

이제 곧 가디건이나 니트 소재

많이 꺼내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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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부터 가디건

다양한 자켓이나 코트에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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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단에 상세사이즈

기재해 놓을건데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데일리로 활용하기에 더 좋습니다.

White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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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면 로고와 체인줄은

골드컬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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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색상은 어디든 잘 어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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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대부분의 가방들이

이 YSL로고를 이용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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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효과로 정말 좋은거 같아요.

퀼팅 라인 계속해서 보여드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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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 하나 삐뚠곳 없이

정교하게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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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하나만 삐져나와있어도

핏이 금방 망가집니다.

마그네틱 잠금이라

어렵지 않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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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포켓 한개가 있어서

최소한의 분리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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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도 측면 가죽때문에

꽤 넓게 사용할 수 있고

분리된 공간도 있어서

수납력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슬림포켓은 가죽소재로

분리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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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정면에는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으며,

후면에는 제품넘버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램스킨 소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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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굉장히 부드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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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죽이 너무 얇지않고

어느정도 두께가 있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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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서 생기는 주름은

빈티지 효과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한줄로 길게 늘어뜨린 스트랩은

크로스백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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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으로 연출하게 되면

캐주얼한 느낌과 함께

발랄하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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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옷이 바뀌었다고

가방도 바꾸는 번거로움은 없어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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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포멀한룩에 어울리는

가방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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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이 가방 역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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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골드컬러예요.

우리 잇님들이 소장하신 가방중에

골드 컬러가 있나요?

​

저는 예전에 지갑을

골드컬러로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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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불러온다는 미신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그날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골드 컬러가 눈에 확 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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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사용했는데

의외로 싫증나지 않고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방으로 만나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사이즈가 그리 크지않고

은은하게 고급미가 흘러나와서

정말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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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실물이 진짜 예쁩니다.

그리고 골드톤의 가방은

희귀성이 있기 때문에

소장가치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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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옷을 입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거예요.

내부는 블랙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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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까지 톤을 맞추기 보다는

블랙컬러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체인줄이 지나가는 홀은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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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당겼을경우

부드럽게 당겨질수 있는 정도?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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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컬러가

굉장히 매력적이예요.

대부분 두줄로 잡아서 사용하시는데

한줄로도 가능한점 다시한번 알려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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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나 갖춰진 옷차림에도

잘 어울려서 매일 출근하시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일듯 합니다.

가방 사이즈 : 18 * 13 * 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