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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플랫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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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일리로 신을 수 있는

발편한 구두로 데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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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낮아 발에 무리가 없고

에나멜 소재로 되어있어

컬러도 너무 예쁜

페라가모 플랫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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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신발은

몸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고,

스타일시하게 보이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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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아이템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Black 

예전에는 신발의 굽높이가

점점 높아지던때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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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무리가 가던말던

아찔한 높이를 선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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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볍고 편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페라가모 플랫 제품은

단화스타일로 나와서

일단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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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라

여름에도 신을 수 있는

데일리 구두 입니다.

여름이라고 해서

발가락이 보이는 샌들만 신을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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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높이가 높지 않기 때문에

발을 적당히 가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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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크게 답답하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여기에 구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발등 장식은

Ferragamo를 상징하는

바라 리본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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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리본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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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중앙은 골드톤의 금속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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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우아하게 보입니다.

라인을 보시면

뒤꿈치가 좀 더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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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안쪽은 다른곳과 다르게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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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막힌 신발들은

발에 딱 맞거나 커도

뒤꿈치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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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부분은

좀 더 보들보들한 소재로

마감해둔거랍니다.

발이 들어가는 인솔 부분은

퀼팅 라인을 넣어

들뜸이 없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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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분도 가죽 소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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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납작하게 보이지만

적당한 쿠셔닝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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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화 제품일수록

바닥 쿠션이 중요해서

착화감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앞코는

너무 길지도 않고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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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부분을 가려주어

발관리가 안되신 분들도 좋습니다.

바닥은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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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이나 양말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더 높은거 같아요.

Burgundy

이번에는 고급스러운 버건디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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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죽 소재이지만

바라 리본은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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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그레인은 패브릭의 한 종류로

재단사의 실수로 제작하게 된것이 유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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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지갑 장식이나

다양한 악세서리에 활용이 되다가

신발에도 적용시키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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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그니처 장식으로

로고를 대신할 만큼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요.

너무 크지도 않으면서

발등 위를 띠를 두른듯

감싸주는 모습이

정교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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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없고 달랑거리지 않아요.

똑같은 옷을 입어도

분위기를 다르게 하고 싶을때는

신발을 바꿔신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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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유행타지 않고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하시면 후회하지 않는답니다.

가죽은 두껍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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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볼을 잘 잡아주기 때문에

발이 슬림하게 보이죠.

여성스러운 라인을 갖고 있어서

어떤룩에 매치해도

존재감이 강합니다.

단화 종류들은

맨 처음 신게되면

굽이 없어서 편하게 느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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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피로감이 쉽게 몰려오고

발바닥이 아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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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면에서 받는 압력이

발바닥으로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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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바닥 쿠션도 적당하게 되어있어요.

바닥은 발모양에 맞게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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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일자인 디자인은

발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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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도 너무 뾰족하거나

길게 되어있으면

발가락 부분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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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걸 고려해서 만든 제품이라

착용감도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에나멜 소재는 유광이라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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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나 물기도 스며들지 않습니다.

Gray

발 사이즈가 같아도

사람에 따라 발등이 높으신 분,

살집이 많은 분들

다양하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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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누구든 신으면

발이 가장 예뻐 보이고

안정감 있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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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발등 살도

유연하게 잡아주는 가죽은

딱딱하지 않고 적당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요.

계절을 너무 많이 타는 시즌템들은

너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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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절 타지 않고

오래 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있으면

든든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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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은 당연하면서

데일리룩은 물론

중요한 자리에서도 고급스럽게

보이게 할거예요.

전체적으로 유연하게 잘 빠진 제품으로

둥근 앞코가 발을 핏되게 잡아줘서

예쁘게 커버되어 신을 수 있습니다.

단화스타일이지만

뒷굽만 살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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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두께감으로 오래 신어도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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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듯 안꾸민 듯

고급스러움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뒷부분 라인이 살짝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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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부분 안쪽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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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는 짧게 보이지만

발가락이 보이지 않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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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높은 컬러들로

구성되어있어

선택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맨발에 신어도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고

편안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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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튼튼한 마감처리로

오래 소장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내 발을 슬람하게 잡아주고

리본 디테일을 추가해주어

러블리한 매력이 배가 되는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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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신고 있어도

다른 신발에 비해 정말 편했어요.

남은 컬러들

편한 착화감과 함께

유행타지 않는 나만의 구두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꼭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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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한가지 컬러이며

디테일컷은 위에서 모두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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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착샷 보여드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신발 사이즈 : 34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