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롱패딩 지금부터~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막스마라 롱패딩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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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우터 없이 외출하기 힘들정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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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내 입을 아우터는

장만해 두셨나요?

​

데일리로 입을 제품이 없다면

오늘 포스팅을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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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우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막스마라 롱패딩 제품으로

준비해두었어요^^

​

무겁고 답답해 보이는 아우터는

기피대상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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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길지만 활동성이 높고

가벼운 제품이랍니다.

​

그럼 리라가 준비한 제품

전체컬러와 사이즈부터

확인해 보실게요.

사이즈

3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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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세가지

세가지 컬러가 있으며,

사이즈는 36,38,40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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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컬러씩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모자의 퍼가 탈부착되는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이라

보온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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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따뜻한 제품이예요.

​

거기에 패/딩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퀼팅 라인이 다른 제품에 비해

좁게 되어있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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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하나 눌러주고 있어

부해보이지 않습니다.

퍼는 실제 만나보시면

굉장히 복실복실하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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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엉성한 마감처리가 아닌

촘촘하게 마감되어있어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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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보다도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하루종일

기분좋게 입을 수 있습니다.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벨트가 있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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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벨트 끝부분 마감처리는

막스마라 롱패딩 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디테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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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이 있어서 펄럭거리지 않고

리본으로 묶어도 훨씬 더

예쁘게 보입니다.

기장이 길기 때문에

이렇게 허리라인을 살릴 수 있는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

만약 이런 디테일이 없다면

통나무처럼 보일 수 있어요.

​

포켓도 실속있게 배치되어있어

간단히 외출할때는

가방이 필요없을거 같아요.

케어라벨에서

다양한 정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인을 확실히 잡아주는 허리벨트와

바디 전체를 눌러주는 퀼팅라인!!

​

성숙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멋을

낼 수 있어요.

다음컬러 만나보실게요.

입었을때

뻣뻣한 느낌이 나는 패.딩이 있는가 하면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느낌이 나는 소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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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후자로

폭신폭신한 느낌이 듭니다.

​

담요는 아니지만 몸 전체를

따뜻한 담요가 덮고 있는듯한 그런 기분?!

​

그리고 기장이 길지만

무겁지 않아서 어깨 눌림도 없습니다.

조금 과장을 하면

공기를 입은듯한 가벼움^^

​

그만큼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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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자꾸 강조하는 이유는

밖에서는 하루종일 입고 있어야 하는데

무게 때문에 피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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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롱 제품은

입어보고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잠금은 이중으로 되어있어요.

​

지퍼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원단이 한번 더 덧대어 있는데

이 부분은 단추 디테일이 있어서

포인트도 되고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소매에도 단추 디테일 확인할 수 있어요.

​

핏이 넉넉하기 때문에

이너를 좀 두껍게 입어도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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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입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너도 신경써야 하잖아요.

​

니트나 맨투맨 같은 옷을 입어도

충분했어요.

지퍼가 메인잠금이기 때문에

단추는 촘촘하게 배열되어있지 않습니다.

​

원단이 날리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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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재는 구스다운 입니다.

구스다운의 장점은 다들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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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데 다른 소재에 비해

따뜻해요.

소매 하단부 로고패치는

귀엽게 부착되어있네요.

​

허리벨트와 후드부분 퍼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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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요에 따라서는

탈착해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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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퍼를 좋아하기도 하고

추위를 많이타서 탈착하지 않고 사용하지만

​

퍼를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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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탈착해서 심플하게 입으세요.

지퍼는 롱 제품인 만큼

열고 닫기 편하게 두개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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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제품인데도 한개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어요.

​

그럴때는 어찌나 불편하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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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 옷 만큼은

지퍼 두개를 고수한답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입니다.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하이넥 스타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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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불거나 한파가 찾아올때는

지퍼를 끝까지 올려서 입으시고

실내에서나 날씨가 조금 풀렸다 싶을때는

원하는 만큼 오픈해서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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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이 그래서 편한거 아니겠어요^^

모자를 써도 벗고 있어도

퍼는 자연스럽게 얼굴에 닿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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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촉감을 계속해서 말씀드려요.

​

얼굴에 직접적으로 닿아도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

사진으로 보아도 부드러움이

느껴지시죠?^^

겨울철에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겨울 아우터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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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짧은 제품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온 몸을 따듯하게 해주기는 무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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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롱 제품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밝은 이미지를 주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내주기 때문에

갖춰입은듯한 느낌도 납니다.

​

겨울에는 아우터가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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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활동성과 기능성까지 겸비한

오늘 제품 추천드려요.

입어보시면 이 포근한 느낌을

바로 아실텐데 사진으로만 보여드려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입고싶고 입으면 따뜻한

막스마라 롱패딩 제품이었습니다.

​

코트대신 착용해도

충분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아우터로

실제 만나보시면 더 만족스러울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