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시어링 샌들 감동적!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확실히 입추가 지나니 새벽에는

선선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어젠 이번 여름들어 처음으로

에어컨도 끄고 자연바람과 함께

숙면을 취했답니다~

​

점점 시원해지고...........

이러다 보면 금새 겨울이 오겠죠??

점점 다가오는 추운날씨 대비하여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고급짐의 대명사 바로바로

에르메스 시어링 슬리퍼를

준비해 봤습니다~

35 ~ 40

​

색상

11가지

이렇게 총 11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가장 베이스가 되는 기본적인

색 화이트, 블랙부터 가을겨울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브란운계열,

봄에도 신으면 예쁠건같은 핑크와

민트계열까지~~^^

​

이렇게 총 11가지입니다.

봄, 가을, 겨울에 주로 신지만

슬리퍼 형태라 여름에도 신는답니다.

대표적인 컬러 몇가지 디테일

샷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브라운~

소개들어 갑니다.

가을 겨울하면 대표적인 color

브라운을 빼놓을수가 없답니다.

이 슬리퍼 무슨 모양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아실거예요.

너무나도 유명한 상품이기도 하죠?

바로 HERMES 오란 모양이예요~

여기에 부드러운 퍼의 결합이라니....^^

요즈음은 요런 퍼 슬리퍼가 대세입니다.

상가의 가게나 사무실에서 신기좋고

외출할때도 패션아이템으로

너무나 멋스러운 슈즈인데요~

실내에서 신을수 있다는 장점~

​

요런거 하나쯤은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

라는게 저의 패션 신조예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양털로

이루어져 있어 부드럽고 포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부들부들.

직접 만져보면 생각보다 더

부드러우니 놀라지 마세요^^

오란 모양을 살려서 요렇게 양털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계절

내내 또는 한여름 두어달만

빼고 쭉~~ 신을수 있는 item인데요.

깔별로 소장해도 완전 굿굿!

​

앙털사이로 바닥면 중앙에는 래더

소재로 이루어진 브랜드 라벨이 있어요.

통일감을 주는 동일 색으로 되어있고

brand 로와가 적여있네요~

퍼라서 미끄럽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 포인트덕에 전혀 미끌림이나

발의 움직임이 없답니다.

디테일까지 신경쓴 오란 슬리퍼!

정말 이쁩니다~ 만족!

바깥쪽 바닥은 요렇게 음각으로

로고와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원산지 표기도 당연하구요^^

​

신고 있는 착샷 보여드릴게요.

우왕~ 너무 이쁘지 않나요?

빛이나 조명에 따라서 조금씩

색상차이가 날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그냥 분위기만 느껴보세요~

​

신었을때 더욱 빛을 발하는!!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요런거 하나 신고 스타일내기

매우 좋습니다.

이런 슈즈 자체가 포인트가 되어

코디하기 매우 좋거든요^^

​

이번에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러블리한 아이 핑크 보여드릴게요.

포근해보이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핑크.

사랑스러움 그자체입니다.

원래 시/어/링 이란 털을 깎는 공정을

뜻하는 건데 비단 이 슬리퍼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아우터도

해당되는 것이 많아요~

겨울에 즐겨 입는 양털코트나

테디베어 요런게 같은걸로 해당되요.

그리고 부츠에도 나오구요.

color자체가 연하면서 원색계열이라

화사함을 더해주는데요.

양털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답니다.

운동화나 부츠를 신을때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일반 슬리퍼를

신으면 너무나 발이 시리고...!!

그리고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요럴때 에르메스 시어링

필수템이라 할수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뽀글뽀글한 느낌이 있어

귀여우면서 사랑스럽네요~

맨발에도 가능하고 양말을 신고

신어도 무척 어울리는 구조랍니다.

제가 양말 신은 착샷도 준비했으니

보여드릴게요~

​

요런 매치 어떤가요?

정말 멋스럽지 않나요???

신발에 따라 어떤 양말 색을

코디하냐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고

정말 센스있는 패션소품이 된답니다.

양말을 신어도 이쁘고

안신어도 이쁘고^^

장점이 매우 큰 핫템이라 할수 있어요.

​

이번에는 민트 색을 보여드릴게요.

​

시원해보이면서 따뜻함을 가진

컬러라 할수가 있는데요~

오란을 신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신발 자체의 착화감이 매우 좋습니다.

저도 오란을 신고 있지만 양가죽이라

발이 편안하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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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또한 편안한 착화감과

부드러운 퍼의 온기까지

큰 장정을 가지고 있어요^^

요거 폭신한 양털로 만들어 져서

어떤분들은 테디베어 샌/들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신되요~

복실복실 이름처럼 귀엽습니다~

바닥면 안쪽 그리고 안쪽의 발이

닿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만들어서 발이 정말 편안다는걸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어요.

신발이 아무리 예뻐도 발이

불편하면 신지 못하거든요~

​

예뻐서 신다가도 어느순간

신발장부터 불편한 슈즈들은

저만치 멀리 놔두곤 합니다.

가장 1순위는 편안함 2순위는

디자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 보았네요~^^

1순위 2순위를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죠~

이 아이템은 어떤 룩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답니다.

캐주얼한 청바지, 또는 원피스 ,

그리고 스커트나 슬랙스 바지 등등

정장타입과 캐쥬얼스타일 모두

다 소화할수 있는 잇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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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색 디테일을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서 몇가지

색 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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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색마다 정말 개성이 넘치고

핫핑크 또한 너무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어요.

착샷 역시 반바지, 청바지, 스커트,

원피스와 매치를 해봤는데

이질감이 전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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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패션의 완성이 될수 있는

핫한 item!!

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에르메스 시어링 !

전 진짜 한 3가지 색을 찜해놨답니다.

그러면 내년 봄까지 든든할거 같아요~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가 승리하는 자^^

​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